(플러스인뉴스) 경남 유일의 여자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지난 13일‘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 2명을 배출하며 전국 무대에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 김하윤 선수는 특유의 과감한 공격력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어 매화급(60kg 이하)에서는 이연우 선수가 본인의 주특기인 잡치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장사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날장사대회라는 상징성과 전국 단위의 높은 경쟁력을 갖춘 대회’에서 거제시청씨름단이 장사 2명을 동시에 배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감독과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거제의 이름을 빛낸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그동안 연습하며 흘린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위상 제고와 여자씨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를
(플러스인뉴스) 세용기전㈜ 안승용 대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세용기전㈜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나눔의 진정한 의미인 만큼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용기전㈜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각 2천만 원씩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