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1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깨끗하고 정돈된 쾌적한 법원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법원읍 직원들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단,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법원읍은 명절을 맞이해 법원읍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 정리 및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마을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해진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정구생 법원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 및 각 사회단체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법원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과 함께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기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월롱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확인을 거쳐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사상만 위전1리 노인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면장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 건의 사항을 형식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적어 나가며 설명하는 모습에서 우리 마을이 더 잘 챙겨지고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지난 11일, 디지털에어시스템㈜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참치캔 160세트를 하남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디지털에어시스템㈜ 김영진 대표, 전인승 전무이사 등 임직원 6명이 함께 참석했다. 하남시 천현동에 위치한 기계․소방설비 및 시스템에어컨 설치 전문기업인 디지털에어시스템㈜는 2024년 시작된 기탁을 계기로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히 기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에어시스템㈜ 김영진 대표는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지털에어시스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업의 관심과 배려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동 행정복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
(플러스인뉴스)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혼자가 아닌 우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73개 기관, 2천941명의 아동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을 통해 2천850명의 예약이 완료됐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가상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의 중요성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아토피 예방관리 ▲손 씻기 등 생활 속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9개의 체험존에서 수준별·주제별 콘텐츠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한 사후 설문지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nbs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치료비 부담을 줄여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치료비 지원 종류에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한 응급·행정입원비 지원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의 외래치료비 지원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 지원이 있으며,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으로 ▲정신질환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사업과 청년(15~34세)과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케어 사업이 있다. 그 밖에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대상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도 지원한다. 모든 의료비는 예산 범위 내(소진 시까지)에서 지원되며 각 치료비 지원 항목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여부, 진단 코드,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치료비 지원 외에도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교육 및 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이화초등학교에서 평택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집단발생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표준화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평택시 식중독 발생 통계 현황 ▲식중독 집단발생 대응 절차 ▲학교 집단 식중독 역학조사 절차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급식환경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와 학교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절차를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안내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감염병 감시 연보'와 '평택시 주간소식지'를 활용해 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과 통계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다수 학생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회원 15명과 다문화가족 28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음식(모둠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서부권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설 명절을 맞아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야채전, 동태전, 김치전 등 다양한 모둠전을 직접 만들며 한국 음식문화를 경험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안중읍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지역 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고, 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에 더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정윤서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온기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녪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한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