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매칭 지원사업 ‘모든예술31 하남’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초예술분야(문학·시각·공연·전통 등)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모든예술31 하남’은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인·예술단체 중 하남시에서 활동할 예술인·단체가 지원 가능하며, 하남시 거주(소재)자를 우대한다. 하남의 공모는 ‘신진’, ‘활동’, ‘커뮤니티 아트’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진’ 파트는 설립·활동 경력 3년 이내 또는 예술 지원사업 선정 3회 미만의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건,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활동’ 파트는 하남시에서 예술 활동을 펼칠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6건, 최대 9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커뮤니티 아트’는 지역주민이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총 3건,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 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 학생의 학점 이수 지원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 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 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플러스인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국민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유소년 스토브리그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지영 문화체육과장, 남해군체육회 박도영 상임부회장,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박진희 총감독, 외식업협회남해군지부 김윤상 지부장, 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 숙박․음식업소 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대회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는 축구를 비롯해 복싱, 유도 등 타종목으로 확대해 43일간 운영됐으며, 전국 각지 선수단이 남해에 장기간 체류했다. 그 결과 연인원 35,833명이 지역에 머물며 동절기 관광 비수기동안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방문 인원 증가를 넘어 비수기 매출 공백을 보완하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체류하면서 숙박·외식·카페·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상권 전반에 소비가 이어졌고, 직접경제효과 40억 5000만 원에 달하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월곶동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해 밑반찬 지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시니어클럽은 그간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정서적·신체적·경제적 고립 위험이 큰 홀로 사는 노인가구 15명이다. 주 1회 밑반찬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시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600만 원의 예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 밑반찬 조리와 배달은 시흥시니어클럽이 담당하고, 배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정연배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보건소 배곧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혈관 건강 톡톡(Talk Talk)’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혈관 건강 톡톡’은 자기 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Talk), 전문가 상담을 통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Talk)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고지혈증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3월과 6월, 9월, 11월 등 총 4기수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등 5종 기초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고지혈증의 정의와 수치별 관리 방법은 물론, 개인별 식단ㆍ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며,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기수별 12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1기 참여자 모집은 3월 9일부터 시작되며, 지역 주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4060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약과 체계적인 생애 설계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브랜드 ‘시흥인생학교’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시흥인생학교’는 인문 교양, 진로 탐색, 사회참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운영하는 중장년 특화 평생학습 과정이다. 이를 통해 40대~60대 중장년 시민들이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초청 강연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중장년 시민 약 70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연은 전 MBC PD 출신인 김민식 작가가 맡아 ‘인생 2막, 이대로 늙을 것인가! 다시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중장년 세대가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초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월 3일부터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다. 슬레이트는 석면을 약 10~15% 함유한 대표적 석면 건축자재로, 노후화되면 석면 먼지가 흩날려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자 2014년부터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1,520만 원을 투입해 모집 기간 내 선착순으로 주택 1동, 비주택 1동, 지붕개량 1동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철거ㆍ처리의 경우 부지 내 부속건물 포함해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의 경우 352만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 사업은 우선 지원 대상자에게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청년을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 ‘커넥터스(Connect-us)’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미혼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커넥터스 행사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함께 하게 된다. 토크 콘서트 진행은 예능 방송 ‘말자쇼’ 엠씨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맡는다. 시는 관심 있는 운동 분야로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건강, 일상 루틴(습관) 등에 관한 대화의 자리와 참여형 교류 활동 시간도 마련한다. 서로의 취향과 일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3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과 함께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 사업의 첫 번째 분기 프로그램으로, 돌봄 부담이 큰 가정에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수지 행복캠프’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지구·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수지신용협동조합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분기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문화캠프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 자녀를 양육하는 20가정에서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천동 소재 수지신협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쿵푸팬더4’ 관람을 비롯해 가족 포토 미션, 실시간 퀴즈 게임, 럭키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겼다. 김현균 관장은 “이번 문화캠프는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