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1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간식 3대장'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지닌 '커피믹스, 초코파이, 바나나맛우유'의 성공 배경을, 경제전문가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와 낱낱이 파헤친다. MC 이경규가 "이건 노벨상을 줘야 한다!"며 극찬한 '커피믹스'의 탄생 비화가 공개된다. 훈민정음, 거북선, 금속활자, 온돌 등과 함께 '한국을 빛낸 10대 발명품'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커피믹스. 사람들의 목숨까지(?) 구한 사연이 밝혀져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초졸 출신에서 식품업계의 전설로 거듭난 동서식품 김재명 명예회장의 성공 스토리와 커피믹스의 놀라운 활약상에 모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으로, 베트남에서 제사상에 오를 정도로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초코파이'의 탄생 과정도 들어본다. 안방마님 유라가 두 눈이 휘둥그레지며 깜짝 놀라고, '연예계 대표 딸바보' 이경규와 '떠오르는 딸바보(?)' 역사학자 김재원이 "이해할 수 없다. 회사를 없애버리고 말 것!"(?)이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조기 직무역량 강화와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 간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발령 후 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대면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무 영역과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토링은 월별 활동 주제에 따라 운영되며, 공직관 함양과 공직 적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신규공무원의 요구를 반영한 자율 주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만남을 지양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선·후배 및 동기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내·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업무문화를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 / 도시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정책 타당성 용역을 예산 4천9백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데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고도제한 추가 완화 필요성이 정책으로 구체화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착수해 오는 7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들이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건축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성 확보에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재건축 경제성 추가 확보와 사업 추진 여건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의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일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파주의 관문 자유로휴게소 일원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교하동을 비롯해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출판도시 기업체 및 자유로휴게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민관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 활동을 넘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청소가 진행된 자유로휴게소는 지난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 끝에 2025년 마침내 파주시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에 교하동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파주시와 교하동의 관문인 이곳에서 쾌적하고 따뜻한 첫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자유로휴게소 일원과 인근 자전거도로, 주요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번 대청소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자전거도로 주변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세심한 청소를 진행했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동자의 복지혜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미숙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올해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제 이름을 되찾은 뜻깊은 해”라며 “노동을 단순한 산업의 수단이 아닌 존엄한 삶의 가치로 인정하는 사회적 선언”이라며 노동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시대가 변하면서 노동의 범위는 확대됐고 그에 걸맞은 복지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조성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는다면 ‘일할 맛 나는 일터’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면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전해질 따뜻한 지원이 개인의 복지를 넘어 기업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하며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시설을 개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기대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12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 예정인 광주시 최초의 어린이 통합 아동전용시설에 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수요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시설은 놀이·체험·상담·문화·역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전 과정에 대한 종합 결과가 공유됐으며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기본계획과 운영 방안, 층별 세부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안, 운영모형별 조직 구성 및 예산 추계, 개관 준비 단계별 일정과 앞으로 활용 방향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난 6일 아동·지역복지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사전점검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을 최종 검토·반영했으며 입주 예정 기관과 아동 보육·돌봄 관계자들도 참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중앙공원 내 총면적 1만 5천455.02㎡, 지하 2층~지상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는 11일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성남동 방위협의회 주관 ‘6·25 참전용사 떡봉사’에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존경과 예우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참전용사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동·풍덕천2동·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향교 및 서원의 지원ㆍ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향교와 서원이 지닌 역사·교육·의례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더 넓게 활용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먼저 조례상 ‘서원’의 정의를 현실에 맞게 다듬어, 운영 주체와 성격을 더 명확히 했다. 이는 향교·서원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대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는 기반이 된다. 핵심은 사업비 지원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기존 지원 사업에 더해 ▲청소년 전통문화 교육 사업 ▲향교 및 서원의 문화유산 기반 문화체험·관광 및 관련 행사 사업 ▲향교 및 서원의 역사·문화 가치 보존을 위한 학술연구 및 자료 발굴 사업 ▲향교 및 서원의 환경 정비 사업을 새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향교·서원을 단순 보존 대상에 머물지 않고, 청소년 교육과 시민 체험, 학술 기반 정비,
(플러스인뉴스) 새만금개발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49개), 지방자치단체(260개), 공공기관(252개)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총점 94.48점을 받아 49개 중앙행정기관 평균(89.48점)보다 5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에서 ‘적합성’, ‘처리 적정성’, ‘처리기한 준수’ 등 3개 지표 모두 만점을 받아 공정하고 신속한 정보공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고객관리 분야에서도 ‘고객수요 분석’과 ‘고객만족도’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해 국민 체감 중심의 정보공개 운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책임있는 정보공개 운영을 지속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확대와 신속·정확한 청구 처리 등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더욱 내실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