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제수용품 구매 기간인ق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2곳(봉일천전통시장, 금촌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이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에 마련된 지정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산 농산물 및 축산물이며, 수입산 농축산물이나 법인카드 결제 내역,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결제 내역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9일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62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1명이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월 7일 ‘설 명절 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을 포함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무료로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파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배려해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 형태의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명절 때마다 음식 제공과 더불어 관내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이광열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떡국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사랑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해져 더욱 따뜻한 능곡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2월 9일 정왕동에 있는 청년 공간인 청년스테이션에서 ‘2026년 시흥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위촉되던 ▲청년정책위원회(심의ㆍ의결) ▲청년정책협의체(발굴·제안) ▲청년정책 서포터즈(홍보) 등 시흥시 주요 청년 참여기구 3개 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이자 청년 예술인인 김나린 학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단체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청년들은 앞으로 1년간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을 맡고, ‘청년정책협의체’는 신규 정책 의제 발굴을 담당한다.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단체별로 오리엔테이션과 정기회의가 이어졌으며, 2026년도 운영 계획과 임원 선출 등 실질적인 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2월 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인과 시흥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앞서 ‘2026년 시흥시 최고경영인ㆍ숙련기술장인 시상식’이 열려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과 기술인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이 안내됐다. 또한, 각 기관은 행사 현장에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아 자사에 적합한 지원 사업을 확인할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지원 사업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 활용과 혁신 역량 강화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KLS) 단기형 지역연계형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3년부터 시 직영 이주배경청소년 교육기관인 다-가치 유스센터에서 ‘드림스쿨’을 운영하며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KLS)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4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입국 초기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를 못해 학교생활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아 체계적인 한국어 집중교육으로 진입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기틀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장기형(최장 2년) 운영 방식에서 단기형(90일) 과정으로 전환해,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를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기형 과정은 집중적인 한국어 및 학교 적응 교육을 통해 공교육 진입까지의 준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학점이 인정되는 학력 인정 과정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자금력과 담보력이 취약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 ▲협동자산화 지원 ▲경기임팩트펀드 조성이 있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도가 5년간 융자 금리 2.5%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후 관할 지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앱 ‘이지원(Easy One)’을 이용하면 된다. 금리 지원 확대로 금융 부담이 대폭 완회 된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 사업은 신협중앙회·지역신협·경기도 협약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융자 금리 지원을 기존 2.0%에서 2.5%로, 지원 기간은 4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상담신청서를 접수한 다음 경기도와 협약한 27개 지역신협 중 인근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내 사무실 마련 꿈 실현을 위한 협동자산화 지원사업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선정된 사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제안사업 민관협치형’을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기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일부를 청소년 분야로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뿐만 아니라, 예산 반영과 실행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다. 사업 규모는 총 5억 원이다. 4월 6일까지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경기도꿈드림 청소년단 등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개인 또는 팀 단위)과 도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활동 ▲교육·진로 ▲보호·복지 ▲디지털·미디어 ▲권익·인권 등 청소년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전문가 자문과 숙의 과정이 함께 진행되며, 이후 제안사업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돼 본격 추진된다. 이후에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이 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2~4월을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주의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병원균은 겨울철 나무줄기의 움푹 들어간 궤양 부위에서 잠복하다 봄철 18~21℃ 환경에서 활동을 재개한다. 궤양 부위 발견 시 발생 지점 하단 40~70㎝ 이상 아래쪽을 즉시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신속하게 도포제를 발라 추가 감염을 막아야 한다. ‘식물방역법’에 따라 궤양 제거는 농가의 법적 의무 사항이다. 궤양을 방치하다 병이 확진되면 예방 수칙 미준수로 판단돼, 공적 방제 후 손실보상금의 10% 감액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궤양 제거 시 사용되는 작업 도구의 소독과 농장 출입 작업자 관리도 중요하다. 줄기와 가지를 잘라내는 정지·전정 작업 시 사용되는 작업 도구(가위, 톱 등)를 알코올 또는 락스 희석액으로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외부 작업자 투입 시 출입 기록과 소독 이행 여부를 영농일지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궤양 제거 작업 중 육안 식별이 어려운 의심 증상은 ‘과수화상병 전문가 상담’ 앱을 활용
(플러스인뉴스) 정부가 지역의료 재건을 위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대다수는 지역의료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비수도권 주민들의 불신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연구원이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의료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한 국민은 25.7%에 불과했다. 특히 비수도권 주민은 15.5%로, 수도권(35.3%)과 비교해 극심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역시 30.6%에 그쳤으며, 비수도권 주민은 17.8%로 수도권(42.7%)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역의료 전반에 대한 만족도 또한 전체 35.0%, 비수도권은 19.5%로 매우 낮았다. 이러한 불신은 지방의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는 현상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 만성질환 진료는 동네 의원을, 중증질환 진료는 수도권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지역의료에 대한 인프라 확충만으로는 수도권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