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경로당 5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정보 제공과 함께 신년인사를 전하는 ‘복지로 한 걸음 더-행복동행’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내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팽성읍의 지리적·교통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획된 찾아가는 복지연결 프로그램으로, 복지관 이용률이 낮고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진행됐다. 복지관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건강관리, 이동복지관 서비스, 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선물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반가웠다.”, “이런 정보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고, 복지관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표현했다.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인사 속에서, 복지관의 존재와 역할이 다시금 지역사회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사 방문을 넘어, 경로당과 복
(플러스인뉴스)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플러스인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 2. 12. 파주교육지원청 별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늘봄전담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선발된 18명의 늘봄전담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된 늘봄전담실장은 1인당 2개교를 겸임 발령받아 배치된 학교에서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늘봄전담실장은 학교 내 방과후 및 돌봄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관리, 관련 인력 협업 등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관련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담당하며,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1인 2교 겸임 체제를 통해 학교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방과후・돌봄 실무인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전선아 교육장은 “늘봄전담실장은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책”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올 한 해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한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건강 요구를 반영해 비만 예방 관리, 신체활동, 영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 증진, 금연 지원 서비스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영유아 대상 ‘꾸러기 건강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놀이형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을 추진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연령별 맞춤형 ‘비만타파 운동 교실’을 상하반기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비만 예방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신체활동 지원 사업으로는 주민자치센터 운동 교실과 근력 강화 프로그램, 노인 대상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연중 추진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공원 걷기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효행구청 체제 출범에 따라 개편된 효행구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선별 검진 및 예방·관리 상담 ▲금연 상담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및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보건소는 이번 비봉면 캠페인을 시작으로 봉담읍, 매송면, 정남면, 기배동 등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 증진 홍보 캠페인을 차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중심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태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인력 23명을 공동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감시·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시는 대형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접 시·군 및 산림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인근 지자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를 즉시 투입해 신속한 공중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를 대상으로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하남소방서,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산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미사 문화의 거리(먹자골목) 일대에서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주간 중심의 기존 청소 체계로는 야간 시간대에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구역은 미사역에서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르는 미사 문화의 거리 및 상가구역 일대 약 760m 구간이다. 이곳은 현재 총 4명의 인력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제로 근무하고 있어, 그간 야간 시간대 청소 공백에 따른 민원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환경공무관 2명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거점 정비를 비롯해 가로변 담배꽁초와 음식물 오물 제거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집중 정비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야간 특별근무를 실시하여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통해 반복되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역량을 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