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7일 이섭대천 공원에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탄소중립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미래, 함께 만드는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일농장(대표 이말이)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양 홍도화 200그루를 전달받아 관내 노인복지관,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마을 등 총 24개 기관에 연계 지원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된 반려 나무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그늘을 만들고 꽃을 피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일농장 이말이 대표는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며 나무가 주는 편안함과 치유의 힘을 잘 알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명의 친구’를 선물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나무처럼 아이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영일농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이번에 전달된 반려 나무들이 이천 곳곳에서 초록빛 희
(플러스인뉴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시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전문 소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 구성원들이 자원봉사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기업과 시민으로서 주도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임원 대상 교육에서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 전략을 공유하며, 노사가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이천쌀 20kg 88포와 햇반 36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25일 열린 시몬스 임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기업 특색을 살린 전문 봉사활동의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와 능동적 참여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
(플러스인뉴스) 김포시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20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가 지난 3월 2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참가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등 약 400명이 참가했다. 걸포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는 개인전과 2인전을 비롯해 비장애인 선수 1명을 포함한 어울림 경기인 3인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서로 열띤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서로 간의 교류와 이해를 이어갔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더욱 넓어짐을 확연히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치아는 중증 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스포츠로,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통해 표적구에 공을 가장 가까이 던지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는 종목이다. [뉴스출처 :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5개소(햇살병원, 보바스병원, 미사강변요양병원, 라이프요양병원, 강동미사한방병원)와 관외 의료기관 1개소(중앙보훈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3월 27일에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3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우라야스시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 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배경, 지역주민의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의 기술창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수원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기관들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 인적 자원을 보유한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의 수원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에 멘토링,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지원), 밋업(투자자 유치 행사), 아이알(IR)데이, 투자 등을 지원한다. 대학교는 실험실 창업·창업 보육기업을 추천한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새빛 유-테크(U-Tech).판’을 시작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3대 핵심 목표는 ‘인프라 적극 활용’, ‘선순환 구조 구축’, ‘실질적 투자 집행’이다.
(플러스인뉴스) 통영시는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동호인 간 끈끈한 유대를 다졌다. 대회는 청년부·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여성부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년부 김해2030 ▲장년부 통영시40대대표(시부), 창녕40(군부) ▲노장부 김해50(시부), 함안군함안50(군부) ▲실버부 창원시60유나이티드(시부), 산청60FC(군부) ▲황금부 창원시골드축구동우회, 김해시김해70 ▲여성부 통영시여성축구단이 각각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10회를 맞이한 본 대회가 경남 도내 동호인 축구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는 시민 누구나 축구를
(플러스인뉴스) 여주시의회는 3월 30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위원 3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지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제84조에 근거해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경규명 의원을 비롯해 추성길 전 총무안전국장,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이종현 부지부장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철저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되
(플러스인뉴스)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공기관 경영에 노동자의 참여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27일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가 공공기관 이사회에 비상임이사로 참여해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제도다. 2022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노동이사 선임이 의무화됐으며,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례를 통해 노동이사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이사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배경에는 공공기관의 일방적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자리하고 있다. 노동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이사회 논의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잠재적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주시 산하 공공기관에도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기 위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7일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목진혁 의원은 “1인 창조기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조례안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파주시가 1인 창업에 도전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기준 파주시의 4인 미만 사업체는 약 5만 7천여 개로, 전체 사업체의 86.9%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1인 창조기업과 소규모 사업체를 동일한 개념으로 볼 수는 없지만, 지역 내 소규모 사업체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를 고려할 때 이번 조례가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교육·연구개발·사업화·마케팅·전문가 자문 등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