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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윤창근 성남시의장 "시민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

” 이청득심(以廳得心) “은 저의 정치 철학입니다

 

윤창근 성남시의장

 

사회·경제·환경분야 망라한 S.E.G.백신 개발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방정부의 핵심 경쟁력 될 것

내년 ‘성남특례시’출범 대비 주민편의 향상 위한 특례권한 발굴할 것

 

(플러스인뉴스 = 이연자 기자) “요즘 같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확고한 정치철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 이청득심(以廳得心) “

 저의 정치 철학입니다. 귀 기울여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얻게되면 민원의 절반은 해결됩니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그 속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정책개발의 아이디어도 찾게 됩니다. 결국 지방자치론자인 저에게 있어서는 지역 내 시민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윤창근 성남시의장(더불어민주당,신흥2,3동,단대동)의 말이다.

2006년 제5대 성남시의회에 입성하여 행정기획원장,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거친 4선의원으로 현재 제8대 후반기 의장이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성남시민들의 신망을 얻고 있다.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지방의회)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한 윤의장은 코로나와 함께한 2년을 되짚어 보며 다양한 정책 추진에도 여전히 피해가 줄지 않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8대의회의 마무리를 코로나 극복에 초점을 맞추고 이제는 지방정부의 세밀한 ‘S·E·G 백신’’[사회(Society), 경제(Economy), 환경(Green)]‘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회(Society) 분야는 사회적으로 발생한 ‘방역 난민’을 위한 백신이며 소상공인, 해고노동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 실업자, 독거노인, 노숙자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모두가 ‘방역 난민’이기에 재난으로 악화된 사회적 양극화와 불평등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 백신’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Economy) 분야는 골목 경제를 지키고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백신임을 강조하며 “코로나 피해 업종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고용 안정망을 구축할 것”임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성남시에서 전국 최초로 ‘일하는 시민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서 특수고용직 지원근거를 마련하여 특수고용직 지원 기금을 운용하고 있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성남시만의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해 2022년 본예산 편성도 깊게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분야에 대한 설명에서는 “환경(Green) 분야는 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백신”이라 말하며 “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마련이 필수적이며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기에 성남시의회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성남형 녹색산업 발굴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의장은 “우리 몸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백신이 필요한 것처럼 각 지방의 사회 면역력 향상을 위해 S.E.G.백신이 필요하며 각 경제주체들이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으로 지방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백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일어났던 성남시의 채용비리 문제, 여성공직자 개인정보 유출 문제 등의 논란에 대해서는 “성남시를 걱정하는 많은 시민들을 보면서 성남시의회 의장으로서도 마음이 불편하며 성남시의 명예를 지키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는 길은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길 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내년에 출범하는 ‘성남특례시’에 대한 견해에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성남시는 인구가 100만 이하로 특례시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실질적인 행정수요에 따라 추가로 특례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인구는 94만 명이지만, 하루 유동 인구가 250만 명에 달하고, 국내 최대 IT 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하여 성남 하이테크밸리 등에서 산업 분야 종사자만 43만 명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의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 제4차 산업의 중심인 판교 콘텐츠 및 게임콘텐츠 특구 거리 조성,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과 재개발, 재건축 등의 대형 공공개발로 수요 인구는 그 이상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현재 행정 인프라는 인구 50만 명 수준으로 대규모 행정수요와 성남의 보유역량, 재정 규모에 비교해 권한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렇기에 “성남시의회에서도 추가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해 94만 시민과 함께 역량을 결집하여 주민편의 향상을 위한 특례권한을 발굴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성남시는 올해로 시 승격 48주년이자 시 승격의 계기가 된 8.10 성남(광주대단지) 민권운동 50주년이다.

 

윤창근 의장은 “ 성남의 시작은 불행했지만, 지난 50년 동안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성장했으며 이제는 새로운 50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성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누구나 이사 오고 싶은 곳으로 성남시의회 의원 모두가 합심하여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로 성남시민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대신했다.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약력>

· 현)성남시의회 제 8대 후반기 의장

· 현)제14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 현)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감사

· 현)더불어민주당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 전)성남시의회 제 8대 전반기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전)성남시의회 제 6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협의회 대표의원

· 전)성남시의회 제 6대 전반기 행정기획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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