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양평군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돌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재가암환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환자와 보호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신체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및 치유농업 관련 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꽃으로 쓰담쓰담 프로그램’은 5월 20일과 27일 용문면 삼성리에 위치한 들꽃마을에서 진행되며, 꽃병 만들기와 꽃 장식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다. ‘향기로 쓰담쓰담 프로그램’은 5월 21일과 28일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치유정원들꽃에서 운영되며, 허브 화분 심기와 허브 활용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재가암환자로, 보호자 1인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5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양평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평군보건소 관계자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재가암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