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오산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제5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유엔군초전기념비 인근 양측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새마을운동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오산시새마을회 회원 등 약 90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유엔군초전기념비 주변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는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펼쳤다. 또한 기념비 인근 주요 도로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오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새마을회는 국토대청결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2일 자살고위험시기(3월~5월)를 맞아 오산시 궐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대상자를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살예방센터는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자살고위험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담기관 정보와 지원 내용을 담은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이바지하는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하며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등산, 산책,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약 5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경향이나 전신 상태 악화가 동반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참진드기는 유충, 약충, 성충 단계 모두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할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약충의 활동이 시작되고 여름과 가을로 갈수록 개체 수가 증가해 노출 위험이 더욱 커진다. 주로 풀밭이나 수풀이 우거진 환경에 서식하기 때문에 등산로, 공원, 텃밭, 농경지 등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까지 SFTS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꼽힌다. 오산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은 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