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6일부터 1월 12일 까지 5일 간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고 업무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인정보위의 주요 정책 및 조사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관리자급이 보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정책과제별 실무자(사무관, 주무관)들이 직접 보고를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과제별 단기 추진방안 뿐 아니라 ▲중장기 제도개선 방향, ▲해외사례, ▲피지컬AI 등장 등 변화된 업무환경, ▲국민·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개인정보위의 출연사업을 다수 수행 중인 인터넷진흥원도 참여했다. 업무 보고회에 참석한 한 개인정보위 직원은 “위원장께 직접 업무를 보고할 수 있는 첫 기회를 가져 준비하는 동안 맡은 업무에 대하여 꼼꼼하게 점검하며 더욱 책임감을 느꼈다.”며, “위원장님 등 간부들과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격의없는 토론을 통해 업무의 목표와 추진방향에 대해
(플러스인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준
(플러스인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대폭 증차,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분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으셨다”며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 등 두 가지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단기대책으로 “서울시의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의 버스노선은 대폭 증차와 증회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동시에 마을버스 증회를 하겠으며,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안내도 시행 중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토평동에 있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2곳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대상지로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가 선정됨에 따라, 구리시는 2019년 교문1동 안골로, 2020년 수택2동 원수택로, 2021년 구리시장 일원, 2022년 검배로 일원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로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먹자거리와 저밀 주거지를 중심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조명 환경 개선 ▲사각지대 해소 ▲보행 동선 정비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주민 참여형 안전 디자인 도입 등 범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음식점과 주점,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에 출품된 19개 작품을 지난 1월 5일부터 매일 1편씩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은 공무원이 직접 짧은 영상을 제작해 시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시의 위상 제고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주제로, 90초 이내의 세로형 짧은 영상(숏폼)으로 진행됐다. 총 19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6개 부서 3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6급부터 9급까지 각 2명씩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보 가림(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높였다. 콘텐츠 평가는 ▲주제 적합성(30점) ▲기술·완성도(25점) ▲흥미·재치(20점) ▲창의성·독창성(15점) ▲활용성(10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은 수택2동 김예지 주무관의 '내 손으로 와구리랑 구리 투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리시 키우기'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with 뽀구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생명을
(플러스인뉴스) 김천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지난 1월 6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는 1월 7일부터 1월 22일까지 16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에는 전국에서 36개 팀, 약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학축구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플러스인뉴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2026년 유네스코(UNESCO) 기념 해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신년음악회가 6일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광복회와 공동으로 6일 오후(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울 중구)에서 강윤진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유네스코의 가치와 부합하는 경우 이를 함께 기념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반이자 한국 독립운동의 핵심적 인물인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2026년 유네스코 기념 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문화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탄생일(1876년 8월 29일)과 선생이 실천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음악회는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는 밀레니엄심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7일 오전 10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훈련개시식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 도 및 시군구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우진 선수(양궁), 최민정 선수(쇼트트랙), 김성진 지도자(근대5종)가 ‘대표자 선서’를 통해 새해 다짐을 밝히고 분야별 대표 체육인들이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를 향한 ‘케이-스포츠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최휘영 장관은 “2026년에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특히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플러스인뉴스)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정규칙을 개정하여 1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입찰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낙찰자를 선정하는 적격심사 내 ‘신인도’ 가감점 항목을 개선하여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게는 불이익을 주고, 재해예방활동 업체와 정규직 전환기업, 부품 국산화 기업은 우대하는 등 정부정책 지원을 강화한다. 중대재해 발생기업에 대해 신인도 감점 항목(-3점)을 신설하여 공공조달 시장에서 실질적인 낙찰 배제가 이루어지도록 관리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한 업체에게는 가점(+1점)을 부여하여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독려한다. 정규직 전환을 이행한 기업에 대해 가점(+1.5점) 제도를 도입하여 민간 부문의 고용 체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에 걸쳐 진행한 대형불화 정밀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사 과정에서 축적된 조사 방법과 유의사항, 분석 노하우를 현장 연구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무형 자료집이다. 국립기관과 지자체의 문화유산 담당자, 보존처리 전문가, 대학·연구기관 연구자 등이 현장 조사와 보존 연구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대형불화의 손상 상태 조사 방법과 손상 양상, 육안 관찰로 확인되지 않는 밑그림 등을 확인하는 적외선 조사, 대형불화 제작에 사용된 재료(직물, 안료, 목재, 배접지) 분석, 미생물 분석 방법을 실었다. 부록에는 10년간 조사한 64점의 대형불화에 대한 제원, 상축과 하축에 사용된 목재의 수종, 괘불에 사용된 채색 재료의 성분과 현미경 사진들을 실었다. 함께 수록된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조사 보고서 전문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어 자료 활용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사와 보존 연구의 표
(플러스인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6일 전북 무주군 소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과 안전·청렴 결의식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과 안전한 휴양림 조성을 위한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봄철 대형산불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소각 대신 파쇄를 통해 안전한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국립자연휴양림 전 직원은 안전·청렴 결의를 통해 이용객과 종사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 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없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12월 새로 부임한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관”이라며, “재난에 강한 휴양림, 안전이 최우선인 휴양림, 그리고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행복한 휴양림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청렴한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양림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는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제기된 노동 및 산업안전 관련 의혹들에 대하여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는 조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6년 1월 5일부터 고용노동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쿠팡 노동·산안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지방청은 '노동·산안 합동 수사·감독 TF'를 구성하여 수사 및 감독에 착수했다. 쿠팡CLS의 쿠팡 본사 직원에 대한 업무지시 등 불법파견 의혹,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PIP) 운영, 퇴직금 지급시 IRP 계좌 강요 등 지난 청문회시 제기된 여러 노동관계법 문제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산재 은폐 및 원인조사 방해와 관련하여는 2025년 12월 29일 고발사건 제기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고, 사전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산재 은폐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시 강제수사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진실 규명에 역량을 집중하고, 조직적인 산재은폐 및 불법파견 등 혐의 확인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아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기존보다 약 1.8배 늘어날 전망이다. 하남시는 가맹점 가입 기준인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 세부 운영지침을 개정해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 변경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준과 지역화폐 가맹 기준을 일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연 매출 12억 원(생활밀접업종 30억 원)이었던 제한 기준을 업종 구분 없이 30억 원 이하로 일괄 상향해 정책 간 정합성을 높이고 가입 문턱을 낮췄다. 규제 완화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그동안 등록이 제한됐던 복합쇼핑몰이나 대규모 점포 내 분양·임대 매장이라도 등록 기준을 충족하는 개별 사업자라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에 사용이 불가능했던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가맹점에 한해 하머니 결제가 가능하도록 판로를 넓혔다. 특히 시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를 막기 위한 행정적 사후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신규 사업자의 경우 카드수수료율 결정 기준 시기인 매년 1월과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