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하고, 의료비 지원 시 적용되던 ‘본인부담금의 2분의 1’ 상한 제한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경자 의원은 “신장장애인에게 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며 “장기간 투석과 지속적인 치료로 인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현행 제도는 정작 이런 현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경기도 조례는 소득기준을 120% 이하로 묶어 두고, 의료비도 일부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해 실제 도움이 절실한 근로빈곤층과 의료취약계층을 넓게 포괄하지 못했다”며 “이번 개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현장의 고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이는 최소한의 정비”라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특히 조례 준비 과정에서 과도한 홍보를 자제해 왔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신장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보훈유공자에 대한 지역 간 예우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보훈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4월 22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향한 첫 관문을 넘었다. 이번 상임위 통과는 지미연 의원이 꾸준히 제기해 온 ‘보훈에 대한 진심’이 경기도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목소리로 결집된 결과다. 해당 건의안은 지자체의 재정 형편에 따라 참전수당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상 규모가 거주지별로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고, 국가 차원의 실태조사 및 예산 확보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미연 의원은 상임위 통과 직후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헌신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평등하게 예우받아야 한다”며, “이번 건의안 통과는 보훈이 지자체의 선심성 사업이 아닌 국가의 흔들림 없는 본연의 책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 의원은 “상임위라는 큰 문턱을 넘은 만큼, 본회의 통과는 물론 중앙정부와 국회가 실제 법 개정에 나설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바꾸고 국가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2일 제 38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는 지난 2019년 도내 공공기관 발주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합리적 예산 사용 및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제정되어 공공건설심의위원회와 공공건설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건축 업무 경험이 부족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전문 기술 및 업무를 지원해 설계 부실, 공사 지연,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있다. 김종배 의원은 지난 2025년 택지개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시·군의 공공 건축 분야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센터가 기술 자문과 설계 검토에만 머물러 있다”며 “센터가 본연의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제도 수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공 단계 이후 공정 및 품질 관리, 예산 절감 모니터링 등 공공 건설 전반에 걸친 입체적인 점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한 바 있다.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4월 20일부터 외국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주정차 단속 외국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주정차 금지 구역에 차량을 세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단속 상황을 안내해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기존 제도를 외국인까지 확대한 조치로, 최근 파주시 내 외국인 거주자와 운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2026년 3월 기준 외국인 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파주시 등록 외국인은 19,841명으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파주시에서 외국인 소유 차량의 주정차 위반 사례가 1,155명에 걸쳐 총 1,79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외국인 운전자의 단속행정 이해를 돕고자 외국어 알림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시는 통계상 비중이 높고 범용성이 넓은 영어와 중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서비스는 시행일 이후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파주시를 운행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한글 검색어뿐만 아니라 ‘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대상과 기간의 확대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되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바우처가 갱신·지급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 등으로 지원 대상이 넓어진 만큼, 새롭게 대상에 포함됐거나 아직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대상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카드를 통해 마트, 편의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식품바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물품 기탁식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 색소폰 연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윤현묵 파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년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메이드인 연다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단계에서 수립한 마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메이드인 연다산 프로젝트’는 2024년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역량강화용역을 실시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설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 및 주민역량강화 고도화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 내 유휴시설인 옛 정미소를 새롭게 단장해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해당 공간에는 음식점과 농산물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주민역량강화용역을 통해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 구성, 공동체 교육 및 자문·상담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사
(플러스인뉴스) 파주시가 햇빛소득마을 선점을 위해 사업 준비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공모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준비를 기반으로 공모를 주도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 신청 이전 단계부터 사업을 준비하는 선제적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허가, 사업성, 운영계획까지 사전에 정비된 상태에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파주시,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통합 지원 제도’는 365일 상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발굴부터 인허가, 공모,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한다. 단순 자문을 넘어 실제 공모 참여가 가능한 수준까지 사업을 사전에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태양광 사업 구조 및 절차 안내 ▲부지 적정성 및 입지 검토 ▲예상 수익 분석 및 재원 조달 방안 ▲운영·관리 체계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완료한 마을은 향후 ‘햇빛소득마을’, ‘경기 알이100(RE100) 소득마을 조성사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공릉천 하구 일원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기 위한 첫발인 기본설계 용역을 오는 27일까지 입찰 공고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공릉천 하구 송촌교부터 영천교까지 6.5㎞ 구간에 철새도래지 및 먹이터를 중심으로 한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획안에는 전망대 5개소와 관찰용 마루(데크) 2개소, 관찰 망원경 14대 설치, 공존 쉼터 등이 포함됐다. 시는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수립한 설계안을 토대로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지역특별회계 국고보조사업 생태분야 공모에 참여하고, 사업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전문가·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거버넌스’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기본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생태자원 보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파주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공릉천 하구에 철새도래지와 연계한 생태탐방로를 조성함으로써 생태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기본설계 용역을 종합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공정 추진 사항,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공사로부터 부지 조성 및 공동주택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파주시 서패동 432번지 일원 약 45만㎡ 부지에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단지(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등), 바이오 융복합단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지난해 10월 부지 조성과 공동주택 3,250세대를 착공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종합의료 기반시설을 확충해 파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연구·산업이 연계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파주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작년 11월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공모를 시작했으며,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24세 청년 4,174명을 대상으로 총 11억 7,800만 원 규모의 녪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을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와 시군 공동 추진 사업이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24세 청년 중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신청을 완료한 청년이다. 파주시는 대상자 심사 및 확정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4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파주페이)로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된 청년기본소득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의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김
(플러스인뉴스) 파주시가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지역경제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조치다.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은 공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제도권 밖에 머무는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긴급복지 제도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상담부터 지원 결정까지의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기업과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청소년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민생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7곳이다. 시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안전신문고(앱・포털)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