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용문면 주민 김정연 씨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3단 도시락 10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1단 전, 2단 잡채, 3단 과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세트로, 김정연 씨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직접 100인분을 준비하고 포장까지 마쳐 면에 전달했다. 김정연 씨는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가장 따뜻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혹시라도 혼자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한 분의 주민께서 100인분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까지 해 기부해 주신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정성과 시간이 담긴 이번 나눔이 그 어떤 지원보다 값지고 의미 있는 만큼, 기탁해 주신 도시락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단월면 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는 지난 11일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봉사단 등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선물상자 캠핑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사전 회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캠핑형 체험활동으로,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마이 텐트존 꾸미기’ 활동으로 시작해 팀별 개성을 살린 공간을 구성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진행된 ‘흑백요리사(비빔밥 만들기)’ 활동에서는 팀원 간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 직접 요리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파자마 런웨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게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월면 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집 신입교사 및 이직 교사를 대상으로 신입교사 교육 ‘첫걸음, 교사로 서다’를 온라인 줌(ZOOM)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교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의는 김희정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맡아 △신입교사의 역할 이해 △영유아 중심 보육 실천 △교사로서의 전문성 확립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신입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교사로서의 방향성과 마음가짐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년 학교시설관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은 ▲‘학교시설 SOS 점검반’운영 ▲‘알기쉬운 학교시설 긴급조치 요령’동영상 제작․교육 ▲‘맞춤콕! 찾아가는 시설현안 협의회’운영 ▲폐목재 무상 위탁 업무 지원 ▲ 교육환경개선사업 집행 등이다. 특히, 2026년 특색사업으로‘학교시설 SOS(Safety Of Schools) 점검반’을 새롭게 운영한다. SOS 점검반은 학교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시설 점검과 우선 안전조치를 실시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와‘긴급조치 요령 동영상’을 제작·보급한다. 누수, 단전, 소방벨 오작동 등 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시설 긴급상황별 대응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에 집중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틀간 홍원연수원에서 『2026 중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통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중등 교감 및 교육과정·평가 업무 담당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중등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주요 내용 및 학생평가의 이해 ▲중등 깊이 있는 수업 설계 방안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주요 사항 등이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대비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성장과 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평가의 방향에 대해 현장 중심의 연수가 이루어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배움과 성장을 이
(플러스인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단장 대령 김익준)과 함께 경기도 고양지역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 경기북부시설단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대상자 김○○ 어르신을 찾아뵈었다. 해병대 10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후배들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 전우를 만난 듯 기뻐했다.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본 김익준 경기북부시설단장은“선배님의 100세 생일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재가대상자분들에 대한 후원과 위문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북부보훈지청]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은 설 연휴와 2월 방학의 마지막을 맞아, 오는 2월 ‘경기도 문화의 날’(2월 25일)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전시·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월 문화의 날은 설 연휴 기간과 방학 막바지 일정이 맞물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형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 문화의 날 역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박물관 – 설 연휴, 역사·예술·시대를 넘나드는 전시의 장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조계종
(플러스인뉴스) 지난 11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제8회 ESM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에서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이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은 주관적 판단이나 단순 추천 중심의 시상 방식을 지양하고, 소비자평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디지털 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평가로 시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허경행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한 초당적 협력으로 불필요한 정쟁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경행 광주시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의원님들과 함께한 노력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제9대 광주시의회가 가장 민생에 근접한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는 11일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성남동 방위협의회 주관 ‘6·25 참전용사 떡봉사’에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존경과 예우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참전용사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는 11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성남시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0대 회장 우건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21대 회장으로 권병호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내빈 소개와 공로 치하, 향군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남시 재향군인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단합을 기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재향군인회는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의회는 향군 회원 여러분과 함께 국가를 위한 헌신의 가치를 이어가고, 안정적인 단체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는 11일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에서 열린 보훈회관 이전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 강화를 위한 새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기공식은 보훈단체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건립되는 보훈회관은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보훈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광림 부의장은 “보훈회관 이전 건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플러스인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도시공사 상임이사 채용 과정에서의 심각한 절차적 하자와 불공정 행태를 지적하며 강력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 의원은 12일 열린 제317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도시공사 상임이사 공개모집 과정이 공고된 원칙을 무시한 채 특정 후보자를 위한 ‘맞춤형 특혜’로 점철됐다”며 채용 비리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15일 게시된 상임이사 모집 공고문에는 퇴직공직자 등의 취업심사 결과 제출 마감 시한을 ‘임원추천위원회 의결예정일의’하루 전인‘1월 19일 18시’로 명시했다. 그러나 해당 후보자들의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는 1월 23일에야 이루어졌고, 결과는 1월 28일에 공개됐다. 공고상 시한을 명백히 넘긴 것이다. 한 의원은 “당초 1월 20일로 예정됐던 임원추천위원회 회의가 아무런 공식 고지 없이 2월 3일로 연기됐다”며, “의회 확인 결과, 응모자 중 취업심사를 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날짜를 연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해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동·풍덕천2동·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향교 및 서원의 지원ㆍ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향교와 서원이 지닌 역사·교육·의례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더 넓게 활용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먼저 조례상 ‘서원’의 정의를 현실에 맞게 다듬어, 운영 주체와 성격을 더 명확히 했다. 이는 향교·서원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대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는 기반이 된다. 핵심은 사업비 지원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기존 지원 사업에 더해 ▲청소년 전통문화 교육 사업 ▲향교 및 서원의 문화유산 기반 문화체험·관광 및 관련 행사 사업 ▲향교 및 서원의 역사·문화 가치 보존을 위한 학술연구 및 자료 발굴 사업 ▲향교 및 서원의 환경 정비 사업을 새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향교·서원을 단순 보존 대상에 머물지 않고, 청소년 교육과 시민 체험, 학술 기반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