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3월 6일 수택2동 원수택로 54에 있는 원촌경로당에서 ‘원촌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원촌경로당 회장 및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이전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경로당 시설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점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촌경로당(회장 원종근)은 1988년 개소해 오랜 역사를 이어온 경로당이지만, 시설이 노후화돼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리시는 2026년 2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과 연계해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원종근 원촌경로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백경현 시장님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조기 폐차 지원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상한액과 지원율은 차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 오염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7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자호수공원 바닥 분수대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저임금에 시달리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궐기한 것을 기념해, 1975년 유엔이 공식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985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시민들과 나누며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을 위한 응원 엽서를 작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영진), 구리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센터장 김남북),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근화)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