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1일 파주시광고협회으로부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파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 회장, 김정호 부회장, 임경환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광고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탁금 300만 원은 파주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파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광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기관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3월부터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 10가정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첫 회를 진행했다. ‘한마음 체육교실’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첫 회기에서는 짐볼을 활용한 가족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 가정은 협동 중심의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2회 유니바 활동 ▲3회 다양한 공을 활용한 활동 ▲4회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체육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남희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소년의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주, 농업인단체 회장, 라오스 내빈 등 총 222명이 참석했다.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156명, 캄보디아 4명 등 총 160명이며,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주 62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환영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근로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파주시 방문을 환영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로 이동해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약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고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을 개설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법 개정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