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기초학력지원센터는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도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1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지도를 학생의 부족함을 채우는 ‘결핍’의 관점이 아닌, 개인의 ‘신경학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강연으로는 도서 ‘Colorful Brain Friends’의 저자인 차예진 작가를 초청했다. 차 작가는 ‘신경학적 차이를 포용하는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주제로, 학생들이 가진 다름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뒀다. 권역별로 10~12명의 대표 교사를 선발하여 교육부와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워크숍 이후에도 상시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여 전담교사 간의 전문성을 높이고, 권역별 우수사례를
(플러스인뉴스) 평택문화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교원의 힐링·성장을 지원하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숲’프로그램을 기획하고 4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마음숲’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체험과 힐링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 교원 힐링․성장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아로마 테라피, 영흥 수목원 숲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실습형 활동들이 이루어져 지역의 인문, 자연 자원을 활용한 교원의 자존감 회복과 심리적 치유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첫 번째 체험, ‘커피향기 가득’은 커피의 이해를 시작으로 로스팅 실습과 직접 커피를 내리는 핸드드립 체험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번째 체험, ‘아로마테라피’는 향을 통해 치유하는 자연요법으로 교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오일 제조, 명상으로 구성되어 심리적 안정감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세 번째 ‘마음이 걷는 숲체험’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하는 숲체험으로 일상에 지친 교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인 ‘헤아림 제26기 가족 교실’을 오는 4월 23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치매 가족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고, 올바른 돌봄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6기 과정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증상 관리,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 환자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가족 간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이 꾸준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의 역할과 부담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헤아린 가족 교실을 통해 치매 가족들이 환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세계문화유산 동구릉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동구릉 3인 3색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의 왕과 왕비들의 삶과 시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운영 방식을 달리해 홀수달(5·7·9·11월)에는 ‘왕의 시대’, 짝수달(4·6·8·10월)에는 ‘왕비 열전’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왕의 시대’ 프로그램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건원릉), 임진왜란을 극복한 선조(목릉),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영조(원릉) 등 세 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설은 건원릉, 목릉, 원릉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건원릉 능상을 직접 관람할 특별한 기회를 얻는다. ‘왕비 열전’ 프로그램은 왕실을 쥐락펴락하며 뛰어난 지략을 펼친 명성황후(숭릉), 고난의 왕관을 쓰고 그 무게를 묵묵히 인내로 견뎌낸 단의왕후(혜릉), 자신을 여주라 칭하며 왕과 동등한 임무를 수행하여 조선의 여군주를 꿈꾼 야망가 정순왕후(원릉) 등 조선 왕비들의 삶과
(플러스인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광장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적십자 봄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회원 등 5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열무, 얼갈이 등 봄김치를 정성껏 담가 관내 취약계층 및 희풍세대 등 300가구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복조 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적십자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구리시 적십자봉사회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적십자 봄김치 나눔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김복조 적십자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적십자봉사회가 더욱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교문1동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4월 2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자치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위원을 위한 자원봉사 이해와 실천 전략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자원봉사 연계 방안 ▲자원봉사 포털 1365 활용 참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김미애 팀장이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진수 교문1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5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 운동이다. 시는 본격적인 투표에 앞서 문학가, 교수,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 분야 3권, 청소년 분야 3권, 일반분야 5권 등 총 11권의 후보 도서를 엄선했다. 분야별 후보작은 다음과 같다. (서명 가나다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강인숙), '나비도감'(최현진), '친구 자판기'(조경희) ▲청소년 분야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라이프 재킷'(이현) ▲일반 분야는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김경집),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제철행복'(김신지), '먼저 온 미래'(장강명), '할매'(황석영)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1권씩 최다 득표를 한 도서가‘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5월 8일 안양시도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 북내면 주민자치센터가 디지털 기기를 배우려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여주시는 22일, ‘2026년 달리는 디지털 학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형 키오스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자신 있게 기기를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앞에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태블릿 PC를 배부하여 화면을 직접 터치하며 배우고, 강의실 앞에 설치된 실물 키오스크를 보며 단계별로 따라 하는 ‘1:1 맞춤형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달리는 디지털 학당’은 이번 키오스크 교육 외에도 스마트폰 활용, 태블릿 정보 검색,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회관과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는 이 정겨운 배움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외될 수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기계 앞에서 당당해지
(플러스인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4월 23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및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명성황후기념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공립박물관으로 전시,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 교육 및 체험 등 여주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 운영위원회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박물관 운영관리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성황후기념관 운영 방향 설정,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세부 사업 등에 관해 여러 의견을 제언하며 명성황후기념관이 여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구성된 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명성황후기념관 운영계획과 주요사업 공유 및 지역박물관 으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 시설
(플러스인뉴스)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26년 5월 6일 추진 예정인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 사업과 관련하여 ㈜에스제이바이오그린(대표 심관섭)으로부터 친환경 비닐 7롤(환가액 약 60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점동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사업인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고구마 식재 시 필요한 친환경 비닐 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작물 재배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 사업은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고구마를 직접 재배·수확한 후 전량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나눔 사업이다. ㈜에스제이바이오그린 심관섭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인순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있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를 통해 마련된
(플러스인뉴스) 2026년 4월 23일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는 지난 여주 싸리산 강변축제에서 운영한 부스 수익금 100만 원을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 나눔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갔다. 또한, 라면 10박스도 함께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성원으로 이루어진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환원하고자 하는 부녀회의 진심 어린 노력의 결실이다. 행사에서 모인 소중한 기부금과 물품은 오학동 내 취약 계층과 복지 사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오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과 라면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의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향후 지역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난 23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시 각자의 임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시청각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화재 시 행동 요령에 대해 배우고 대피 동선을 숙지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행정복지센터는 다수의 민원인이 방문하는 만큼 화재 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각자 맡은 임무를 확실히 숙지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