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동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형 통합건강교육과 기관 자체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교육을 비롯해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등으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놀이극’을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양, 신체활동, 개인위생,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전반을 교육하고, 스티커북 등 교재를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반복 교육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꾸러기 건강놀이터’를 통해 비만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우수 농식품 생산 가공업체 9곳을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인 ‘G마크’를 획득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포장재와 생산유통 기반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에는 ▲쌀 ▲돼지고기 ▲버섯 ▲채소 ▲수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15곳의 업체가 ‘G마크’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시는 사업지원을 통해 지역내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고급화로 상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포장재 지원 ▲수조시스템 ▲접종기 ▲발효조 등 생산 가공시설과 유통 관련 장비 구축을 지원해 ‘G마크’ 인증 경영체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 1억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G마크’는 경기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 농식품 인증으로,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부여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 HACCP 적용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플러스인뉴스) 107년 전 독립을 염원하며 용인 주민들이 외쳤던 만세 함성이 다시 한번 용인 곳곳에 퍼져 나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107주년을 맞은 수지머내 만세운동과 기흥 3.30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이 주관으로 열린 수지머내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1919년 3월 29일 당시 고기리·동천리 주민 400여 명은 수지면사무소로 몰려가 만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만세삼창을 하고, 홍재택 생가까지 행진했다. 홍재택 선생은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 시장은 “107년 전 3월 29일 선열들이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모여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과 힘을 보였다”며 “오늘 행사로 우리가 107년 전 분연히 떨쳐 일어난 선열들의 행동을 기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