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및 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 ▲보건소 및 보건의료 서비스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 담당자는 통합돌봄의 접수·상담·조사 등 전반적인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351명의 입국을 완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순차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124명, 캄보디아 227명 등 총 351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입국 직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했으며, 근로자 상해 보험 단체 가입을 진행했다. 특히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2026. 2. 15.)으로 3대 보험 가입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절차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베트남어․캄보디아어 통역이 가능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여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외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에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돌발 해충은 이동성과 번식력이 뛰어나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나무의 즙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나쁘게 하고 과실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대표적인 돌발 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이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복숭아, 배, 사과, 포도 등 면적 792ha, 1,429호의 농가에 적용 약제를 공급한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충의 활동성이 낮고 약제 내성이 약한 어린 단계인 약충기(5월 하순 ~ 6월 상순)에 알맞게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전까지 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올바른 방제 방법 안내를 통해 돌발 해충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과수 농가에서는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요령을 준수하여 적기에 방제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산수유한우축제(4일~5일), 갈산누리봄축제(10일~12일), 용천리 벚꽃길 작은음악회(11일~12일)에서 다회용기 14만 개를 사용해 약 6.5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군은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1회용품 사용을 차단했으며, 공급·회수·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산수유한우축제에서는 기존 젓가락(PP 젓가락) 대신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도입하는 등 축제 특성에 맞춘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변화로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으며, 방문객들도 깨끗한 식사 환경을 체감하는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환경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군은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와 고로쇠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왔으며, 친환경 행사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사용된 모든 다회용기는 지난 2월 준공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에서 6단계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된다.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양평을 3대3 농구의 열기로 물들인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평물맑은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후원했으며, U15·U18·남자오픈부 등 3개 종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며, 양평군의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은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 내 특설코트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선수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이용하도록 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스포츠 마케팅’의 사례를
(플러스인뉴스)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경기도 공모사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농기계 보급을 통해 기계화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주시는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거쳐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영농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사업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기계 구입 시 실제 구매가격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상한은 대당 7천5백만 원이다. 단, 보조금 교부결정 이후 구입한 경우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영농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보조금으로 취득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2026년도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4월 30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인 여주시청 세정과를 통한 서면신고 또는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대상인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신고대상이 되며, 유의사항으로는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하여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가산세 적용 대상이 된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은 위택스 사이트 접속 과다로 인한 전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성실하게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들에게 친절한 세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31일간 ‘2026년 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도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종전 7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컨설팅단의 방문 실사를 통해 업체별 진단을 실시하고, 업체의 현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도예업체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네임·로고 개발 디자인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 개발 ▲온라인(SNS) 마케팅 ▲홍보물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제품·스타일링 촬영 ▲온라인 스토어 구축 등 8개 분야에서 최대 2개 과업까지 지원한다. 이 가운데 크라우드 펀딩 분야는 희망업체 중 심사를 거쳐 최대 2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펀딩에 등록할 완성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예업체이며, 최근 4년간 동 사업에 2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지역경제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여주 지역경제의 핵심인 장날(4월 10일)을 맞이하여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여주 전통시장인 오일장을 방문하고 지역 상인들과 만나며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협약 체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지역 발전 과제의 일환으로, 현재 전통시장이 처한 객관적인 상권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 도착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시장 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상권의 밀집도, 방문객의 주된 이동 경로, 업종별 점포 분호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상권의 활성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시설 노후도와 고객 편의 시설 등 환경적인 요인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실제 현장지표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상생 및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더본코리아 백종원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여주 지역상권의 강점과 약점, 물리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정
(플러스인뉴스)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율촌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5명이 참석이 가운데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이하 슬복생)’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은 정보부족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신보건지소 ▲북부치매안심센터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지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건·복지상담, 이미용, 치매교육 및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누구나돌봄, 통합돌봄 사업 및 기초수급제도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기관이 함께 와서 상담해주시고, 이미용도 해주어 너무 좋았고, 새로운 복지 정보를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또 방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복지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대신면은 복지사각지대
(플러스인뉴스) 가남읍은 지난 4월 9일 통합방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시책 안내와 함께 회의수당 지급 방식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임 지급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를 통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절차의 간소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통합방위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 발전과 통합방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가남읍 체육회장 신동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통합방위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 내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질적인 지역 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통합방위위원회가 지역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다양한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선거기간 종
(플러스인뉴스)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대신면은 본격적인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대신면만이 가진 특색을 살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밝은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히고 있다.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 부녀회 및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가꾸기로 올해도 44개 마을이 참여했다. 특히 보통 2리는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수거했으며, 율촌 4리는 환경정화 후 그곳에 꽃밭을 만들어 마을미관을 저해하던 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기존 마을 화단에는 예년과는 달리 데모르, 캄파눌라 등 색다른 꽃묘도 식재하여 새롭게 마을 이미지 개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활등은 예년과는 달리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팔을 걷어붙인 것에 의미를 둘 수 있다. 한편 이상윤 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밝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이장님들은 마을 정화활동 시 주민들의 안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