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제천시가 4월 한 달간 전문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봄철 스포츠 열기를 더한다. 선수단과 관계자,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과 숙박, 외식업계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80회째를 맞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가라테와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제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제천시는 종목별 특성에 맞는 운영 지원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최대 축제인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80회째를 맞는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이번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이는 씨름 불모지였던 제천이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전국 씨름 축제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회에는
(플러스인뉴스) 춘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에 시민들과 팬들로 구성된 구름인파가 몰리며 경기장이 뜨거운 응원 열기로 채워졌다. 춘천시민축구단은 29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창원FC와 맞붙은 가운데 많은 시민들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 이날 개막전은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시즌 첫 홈경기답게 경기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중석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로 가득 차며 응원 열기가 경기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막전은 시민 참여형 축제 분위기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전 진행된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설문 이벤트와 기념품 행사에도 참여가 몰렸다.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활기를 보였다. 한 관람객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축제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플러스인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듯 참가자 및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10,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하여 가포신항 진입 전에 돌아오는 5km 건강달리기와 가포신항을 지나서 드림베이대로 끝에서 돌아오는 10km 미니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창원의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해군군악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행사 및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구역별 안전요원 및 구급차 배치, 차량 전면 통제,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3회째를 맞이하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