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는 1일 성남시청 광장과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성남3·1만세운동 태극퍼레이드 및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시청 광장에서의 태극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안중근·유관순 열사의 어록 낭송, 추모곡 연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헌정공연‘대한이 살았다’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함께 기렸다. 안광림 부의장은“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 정신을 보여준 소중한 역사”라며 “성남시의회는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성남시의회]
(플러스인뉴스) 경기 의왕시가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시장 명의 불법 행정현수막 게시를 중단하고, 지정 게시대를 활용한 적법한 홍보 활동으로 행정 혁신을 꾀하고 있어 환영한다는 시의원의 입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의왕시 전역에 게시된 기념 현수막들이 과거 가로수나 전신주 사이가 아닌 행정 전용 지정게시대에 질서 있게 내걸렸다. 이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행정 불법현수막 근절 요구에 의왕시청 총무과가 화답하며 개선책을 마련한 결과다. 앞서 한채훈 의원은 지난해 12월 5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 예산을 들여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시장 명의의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명백한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며 “일반 시민의 현수막은 단속하면서 시청이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중잣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당시 한 의원은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시장 개인 명의 중심의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시민의 혈세는 시장 개인이 아닌 의왕시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법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3월 1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과 보훈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에 참여하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했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김동은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도 함께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시 낭송이 진행됐으며, 전통놀이 체험과 역사 골든벨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수원은 항일운동의 역사적 현장이 남아 있는 도시로, 지역 곳곳에 독립운동의 정신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3·1운동은 오늘의 민주주의와 시민 권리를 가능하게 한 출발점”이라며 “그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이 새학기를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문구세트를 후원했다. 24일 영화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 이현수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단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총 141만 원 상당의 새학기 문구세트다. 드림스타트 아동 중 예비 초등학생 47명에게 전달된다. 1인당 3만 원 규모다.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가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 나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봉사단의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취약계층 아동·이웃을 돕기 위해 2021년 나눔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학용품 지원,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2월부터 12월까지 ‘지구, 한 땀 환경캠페인–오늘의 종이팩이 내일의 숲으로(종이팩 되살림)’를 전개한다. 세척·건조한 우유팩과 멸균팩을 별도로 수거해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순환형 환경캠페인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 활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교육관에 제출하면 된다. 가져온 빈 용기에 교육관 내 리필 공간에서 생활 세제를 채워갈 수 있다. 교육관 홈페이지 참여후기 게시판에 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우유팩과 멸균팩은 특수 재질로 코팅해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우유팩 50㎏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멸균팩 1t을 새활용하면 30년생 나무 12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환경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거 장소는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225)이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재활용 실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신규 4명·재위촉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후에는 2025년 수원페이 추진 성과와 2026년 발행·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수원페이 가맹점 관리·운영기준 개정(안)을 심의했다. 주요 개정 안건은 ‘생활밀접업종(약국·농수산물도매시장) 연 매출 기준 상향’, ‘대규모 점포 내 개별 분양·임대 점포에 대한 제한 해제’ 등이었다.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는 지역화폐 발행·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4월 24일까지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이다. 총 4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구별 1개소를 먼저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고정형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안전용품이다. 설치(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 우편(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선정된 단지는 안전용품 설치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수원 전역 수원팔색길 구간에서 도시개발로 단절된 노선을 복원하고 노후 이정표와 시설물을 교체하는 ‘수원팔색길 종합정비’를 5월까지 추진한다. 당수지구 개발 등 도시개발로 끊긴 구간을 연결하고, 확대된 광역철도망과 버스노선을 걷기 여행과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끊김이 없이 안전하게 팔색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체계를 정비한다. 노선은 매실길·도란길·수원둘레길을 중심으로 조정한다. ▲매실길은 단절 구간에 우회로 신설 ▲도란길은 기존 차도 노선을 공원 노선으로 변경 ▲수원둘레길은 원천리천 정비로 끊긴 구간에 우회로를 마련한다. 시설도 정비한다. 노후화된 이정표 115개를 전면 교체하고, 안내판에 큐알(QR) 코드를 부착해 지도 서비스를 강화한다. 벤치와 쉼터 등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정보 서비스도 개선한다. 노선별 주요 지점에 대중교통 연계 정보를 제공하고, 홈페이지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길찾기 서비스를 연동한다. 최신 노선도는 1월에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 변화로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노후화된 안내 시설을 정비하는 데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시행결과 평가(안) ▲협의체 운영세칙 제15차 일부개정(안)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보궐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중장기 계획), 사회보장 정책포럼 개최, 민관협력 공동사업 12건 추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사말을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최일선에서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지난해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은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올해도 3월부터 시행한다.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접수해 조사 일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세무조사에 따른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시책이다. 지난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97개 법인 중 60개 법인이 신청했다.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조율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의 세무조사 준비 부담이 줄고, 일정을 예측·관리할 수 있어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ㄱ 법인 관계자는 “세무조사 일정이 미리 정해져 인력 배치 등 내부 준비를 할 수 있었다”며 “기업이 배려받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ㄴ 법인 관계자는 “예전에는 세무조사 시기에 다른 업무가 마비되다시피 했는데, 시기선택제 덕분에 대비할 수 있어 업무가 훨씬 수월했다”고 말했다. 올해 시기선택제 적용 대상은 긴급 조사가 필요하거나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해 일정 조정이 어려운 법인을 제외한 91개 법인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조사에 대한 수용도를 높이고, 기업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자원봉사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제4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원을 모집한다.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이 자원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청소년봉사단을 운영해 왔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배곧2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중고등학생 가운데 활동기간에 꾸준한 참여가 가능한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30명이다. 제4기 청소년봉사단은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3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월 1~2회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 환경정화 및 체험학습 연계 자원봉사, 배곧2동 축제와 행사 참여 등이다. 표지언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봉사단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참여할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2월 22일 시흥에코센터 중등교육실에서 재시흥 국가별 교민회 8개국 대표 2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2026년 교민회 운영을 앞두고 대표단의 책임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친목 중심의 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공익적 주민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운영 역량 강화 방안과 회원 관리 체계, 각종 사업 참여 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자세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민회 간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팀 단합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교민회의 운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결 센터장은 “교민회는 이주배경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교육이 교민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표단이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갖춘 운영을 실천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민회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의사회는 지난 2월 23일 시흥센트럴병원에서 열린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의사회는 매년 연말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연초 정기총회에서 전달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흥시의사회는 2022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총 232명의 학생에게 2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5기 장학금 후원액은 총 5천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3천700만 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가정위탁 아동 등 4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됐으며, 1천500만 원은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 지원사업’을 운영, 10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선옥 시흥시의사회 장학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참여 덕분에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사회적 관심과 배려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