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가 29일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열렸다. 장흥군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2,600여 명이 참가해 봄기운 속 활기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연령층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러닝 열풍과 함께 젊은 세대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 올해 대회는 ‘보다 젊어진 마라톤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10시부터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5km 건강코스 순으로 탐진강변을 출발했다. 장흥군과 마라톤연맹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장흥교 로터리에서 강진군 오추삼거리에 이르는 전 구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전면 통제했다. 부산면을 지나 지천터널, 유치면에 이르는 구간에는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물과 이온음료 등을 공급하며 참가자들의 완주를 도왔다. 구간마다 거리 응원단이 모습을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안전한 대회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품 대신 ‘장흥사랑상품권’을 선수들에게 제공해
(플러스인뉴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체육회장 유달형)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합천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726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관외 참가자 수도 10,023명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를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종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합천 100리 마라톤코스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철저한 안전 대책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이번 대회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합천을 찾아 벚꽃과 함께하는 마라톤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
(플러스인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2026 유럽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2026 European Masters Athletics Championships Indoor)’에 대표단을 파견해 해외 선수단 참가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는 유럽마스터즈육상연맹(EMA)이 주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쿠야프스코-포모르스카 아레나 토룬, 루델카 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약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조직위 대표단은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EMA 및 국가별 육상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체계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대구 대회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 ‘2026 대구 대회 참가 의향서’를 접수해 실질적인 참가 수요 확보에 주력했다. 대회 첫날인 3월 26일에는 개막식과 리셉션에 참가해 EMA 및 각국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대회 홍보에 집중했고, 경기·행사 운영과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홍보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