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8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이번 과일 나눔 행사는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제철 과일을 구매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분기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과일 나눔을 비롯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1대2로 매칭해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 ‘행복한 밥상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책자에는 과천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과 함께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기관의 주요 지원사업 60여 개를 분야별로 정리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책자를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밀집 지역에 비치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 누리집 분야별 포털(일자리/기업/경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책자를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라며 “이번 안내 책자가 관내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6일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 고위험군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었다. 자살 고위험군 응급 대응은 자살 시도의 위험이 임박하거나 매우 높은 상태에 있는 대상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소방, 정신건강 전문가 등이 협력해 즉각적인 개입과 전문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대응 체계를 말한다. 구은희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 위기 지원 서비스와 치료비 지원, 유족 모임 운영, 자살 예방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출산 준비 교실’을 연간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7월 3일부터 17일까지 이뤄지는 2기 교육은 직장인을 위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교육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화상회의 어플을 이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사전에 접수한 임신부 45명이 참여한다. 출산 준비 교실은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주제로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3일 진행된 첫 회차에서는 ‘신생아 돌보기’를 주제로, 신생아의 특징과 수면 습관, 울음 대응법, 목욕법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퀴즈와 학습지 풀이 등의 방식으로 흥미를 높이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과천시 출산 준비 교실은 지난 1기 교육에서 참여자 만족도가 98%에 이를 정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3기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비대면 교육은 직장 등으로 인해 시간적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난 3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25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안부확인 생필품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함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관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시는 7개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인적안전망을 활용하고, 고립 우려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생수, 위생용품 등 총 10종으로 구성된 생필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와 ‘AI 안부든든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기반의 고독사 예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생필품꾸러미 지원 사업은 이에 이은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임대주택 입주 등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지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하부 유휴부지에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7월 4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김영한 청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해당 부지의 도로점용 허가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복구공사가 지난 3월 완료된 후, 4월 도로점용 허가를 신청하며 본격화됐다.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계약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육시설은 갈현동 74-3번지 일대 고가교 하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9,770㎡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있어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또한, 오는 2029년 GTX-C 노선 환기구 설치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 5,364㎡ 규모의 테니스장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조건부 추진’ 통과 결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과천시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으며, 시는 2025년 9월 착공,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1년 2월 경기도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추진’으로 통과돼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나, 총사업비가 최초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200억 원을 초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대상에 해당돼 재심사가 필요하게 됐다. 과천시는 지난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의견을 받았으나, 이후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심사 보완자료 제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건부 추진’ 결정을 끌어냈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지역 주민은 물론, 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증진시키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식정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7월3일부터 7월11일까지 과천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수업위탁형 마음인성공유학교 ‘딩동댕, 마음리허설’프로그램을 초, 중등 대상 2회에 걸쳐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심리적, 환경적 요인 등으로 소속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개별 맞춤 교육활동이 필요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우관계 개선과 자존감 회복을 위해 기획했다. 사전에 담임교사가 제출한 학생 이해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의 어려움을 분석하여 심리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 그동안 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 직무연수, 공유학교 정책 설명회, 리플릿 배포 등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인성수업이 필요한 학생이 신청할 수 있도록 수업위탁형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다. 과천미리내공유학교는 지난해 과천문화재단과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을 지원하는 MOU를 체결하고, 2년 연속 마음인성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딩동댕, 마음리허설’프로그램은 연극치료와 음악의 통합 예술 활동으로 학생의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감정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과천동은 7월 2일,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곳곳에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팻말을 설치하고 초화류를 심는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불법 쓰레기 투기 민원이 잦은 20곳에 팻말을 설치하고, 남태령옛길(남태령 3공원 맞은편)과 손바닥 소공원(과천동 454-7) 일대에 코스모스, 마가렛, 금잔화 등 초화류를 심으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꽃 식재 활동에는 과천화훼협회가 코스모스 씨앗 20kg을 무상으로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신희철 과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마을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가꾸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에 ‘동료지원가’가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3명의 동료지원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회복 과정을 거친 당사자로,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운영하는 100시간의 ‘동료지원가 양성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센터에서 이뤄지는 주간재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가족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과 활동 지원을 제공하며, 당사자에게 실질적인 공감과 회복의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센터는 특히 동료지원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이 향상되고,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또한 높아지는 효과를 확인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당사자들은 “전문가보다 더 깊이 이해받는 느낌”이라며, 동료지원가의 존재가 회복 여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영미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동료지원가는 정신건강 회복의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동료지원가 활동을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이동기기 사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수동휠체어·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용 지원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정책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는 연간 50만 원 이내에서 전액 지원됐으나, 차상위 초과 일반장애인의 경우 연간 3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의 절반만 지원돼 나머지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지난 4월 열린 제290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서 차상위 초과 일반장애인도 연간 30만 원 이내에서 수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동기기는 장애인에게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도구다. 이번 제도 개선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하고 지속적인 기기 이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 확대 정책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외곽지역과 관제 사각지대 등 14곳에 방범용 CCTV 33대를 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천경찰서와 협업해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적이 드문 지역이 우선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CCTV 중 20대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이 적용됐다. AI CCTV는 일정 구역에서의 배회, 쓰러짐, 차량 움직임 등 이상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센터에 즉시 알리는 기능을 갖췄다. 야간이나 사각지대에서도 실시간 탐지가 가능해, 기존 CCTV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과천시는 노후화된 기존 CCTV 46대도 함께 교체했다. 이번 CCTV 설치·교체 사업에는 국도비 4억 2,300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9,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제요원이 모든 CCTV 화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엔 한계가 있다”라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과천을 만들겠다”라고 말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경로당 17곳을 순회하며 ‘간단 집수리 홈케어 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간단 집수리 홈케어 서비스’는 간단한 집수리 작업이 어려운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도꼭지·콘센트·경첩 교체, 전등 수리, 전선 정리 등 10여 종을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는 과천시 전역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이번 홍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사업을 적극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킴이들은 부엌칼, 과도 등을 직접 갈아주며 어르신들에게 서비스 내용을 설명했다. 첫 방문은 교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다. 서비스를 원할 경우 문원행복마을관리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재윤 과천시 문원동장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홈케어 서비스에 대해 모르고 있던 어르신들이 많이 알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