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시 현덕면 체육회는 지난 2월 27일 ‘현덕면 민속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하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현덕면 기관·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정월을 맞아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려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행사가 현덕면민이 하나로 결속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응석 현덕면 체육회장은 “기관·단체협의회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주민 화합은 지역 발전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과 같은 자리가 현덕면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최근 발표된 ‘제21차 청소년건강행태 조사(2025년)’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첫 음주와 흡연 경험 나이가 13세 전후로 낮아지는 추세다. 반면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31.1%에 그치고 있으며, 비만율(12.6%)과 우울감 경험률(25.7%) 또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평택시는 이러한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건강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 중심의 통합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연·음주 예방 교육(레크레이션, 퀴즈, 공연 등을 접목한 흥미 유발형 학습) △금연 또래 지도자 양성 (학생 주도적인 학교 흡연 예방 등 및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정신건강 지원(청소년기 자살 예방 교육 및 정서적 안정 도모) △찾아가는 건강 체험부스(흡연·비만 예방, 구강·비만·응급처치(CPR) 등 현장 체험형 교육) △구강보건 서비스(바른 양치
(플러스인뉴스) 평택시가 2026년을 맞아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라는 4대 기본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이 스스로 삶을 건강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아동 중심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정장선 시장은 “아동이 행복해야 도시 전체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을 넘어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 권리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보호 체계를 통해 아동의 ‘안전권’을 보장하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이자 고덕동 등 젊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2026년에도 아동의 기본권을 옹호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아동의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를 신규 개소하여 총 23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 37개소와 함께 아동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