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독서활동 동아리 지원’,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길위의 인문학 사업’등 총 4개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도서관이 선제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하여 시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질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안중도서관은 먼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지속해 온 '마을이야기 그림책' 제작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총 40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사라져가는 지역 설화와 마을 이야기를 기록해 온 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평택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문화 기록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또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은 안중도서관의 대표 사업인 ‘다시, 시작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한다. 도서관은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마음숲 그림책연구회’전문 강사진으로 양성했다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26일 ‘스윗러닝 새봄 음악회 – 새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의 음악회’를 시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새봄을 여는 따뜻한 문화 선물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유미와 소프라노 김정아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져 평생학습센터 로비를 한순간에 공연장으로 바꾸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곡으로 ‘사랑의 시간’을 풀어낸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감성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스윗러닝(Sweet Learning)’은 평택시 교육국 평생학습과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의 가치를 체감하고 문화와 학습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 역시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돼 공공 학습공간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가 논의됐으며, 특히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자립생활 지원 확대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 구축 ▲장애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기존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사업별 성과 및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보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화 부위원장은 "2026년 정책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플러스인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부녀회가 지난 26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고추장을 담그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됐으며, 참여자들은 이웃들의 따뜻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부녀회는 평소에도 각종 행사에서 음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강선점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부녀회장은 “더 맛있는 고추장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봉사를 부탁드린
(플러스인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2주간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되며, 관내 12곳 행정 게시대에 게시된 자살 고위험 시기 현수막을 촬영해 인증하고 2주간 총 7만 보를 걷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추진하는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이라며 “걷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봄철을 맞아 관내 도로와 하천변 등 외곽지역 및 위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부서별·기관별로 도로변과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비와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6일 궐동 일원에서는 자원순환과 직원과 환경미화원, 수집운반업체 등 약 80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했으며, 주요 시가지와 도로를 중심으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함께 진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집 앞과 내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방안과 2026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가정 복귀를 위한 사전 검토와 친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개입 방안, 향후 개입 방향과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는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더욱 촘촘한 아동 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보건소는 성호초등학교와 협력해 2008년부터 학교 구강보건실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통합형 구강건강관리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특성을 반영해 언어와 생활환경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매주 화요일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를 학교에 파견해 ‘바른 양치 튼튼 치과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1월 24일까지 오전·오후로 나누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맞춤형 구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관리, 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보건교육,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성호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보건교육 거점학교로서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실천 중심 건강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학생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 개방화장실’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 소유 건물의 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시설이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26개소에 더해 올해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29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부터 상시 가능하며, 시설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 접근성, 관리 상태, 청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모집 요건은 오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시설에는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이 부착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비상벨도 설치된다. 또한 건물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기별 40만 원 상당의 화장지와 핸드타월 등 소모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청소 지원과 불법 촬영 카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 복지 수요 충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청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산시 삼미마을 16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가들의 친절한 안내와 시민들의 심리를 알아주듯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물품들을 함께 제공하여 지역의 주민들도 함께 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서비스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사전 점검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앞서 추진되는 것으로, 과거 피해 발생 지역을 포함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침수 위험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위험지역 내 출입통제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우기 전에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오산시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등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오산시청 체육관광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에 한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및 자격요건,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통합돌봄 시행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운영된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등을 통해 마련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 돌봄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자원 발굴 및 활용,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개선 등 시민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원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