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시민 건강 수준이 전국 및 경기도 평균 대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69개 문항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135개 건강지표를 산출해 전국 평균과 비교하고 최근 5개년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과천시는 건강행태 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율 감소, 금연 시도율 증가, 고위험 음주율 감소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다만 자동차 및 오토바이 운전자의 음주운전 경험률은 전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최근 일부 증가 경향을 보여, 생활 속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과천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 수준을 유지·개선하기 위한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1일 열린 ‘2026년 도-시군 감사협의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감사의 건전성과 내부통제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처분요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사유를 분석해 재발 방지에 반영하는 등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행정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감사관 운영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특정감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감사 범위를 넓혔다. 특히 보조금 지원 사업 등 공공재정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감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양평고용복지센터(성남고용노동지청 경기광주고용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상호 기관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증상 관리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25년 기업체 장애인 고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상시 근로자 중 정신장애인은 3,116명으로 1.3%에 불과해 지체장애(68.7%), 지적·자폐성 장애(10.4%)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2025년 정신장애인 근로자 수는 전년(4,451명) 대비 1,335명(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신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