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16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열고 14주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고 수원특례시가 운영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3기 교육과정은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미래사회 리더십 ▲공감과 실천 기반 지속가능 리더십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품격 있는 리더의 말하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여성 리더 메이크업 등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여성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수원시를
(플러스인뉴스) 수원광교박물관은 4·5·9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박물관 야외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무료 공연을 연다. 4월 29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를 선보인다. 전통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 27일 오후 5시에는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 바보’가 열린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로 익숙한 전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9월 30일에는 판타스틱 매직 버블 벌룬쇼가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11시는 기관·단체, 오후 5시는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마술과 버블,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4월과 5월, 9월 오후 5시 공연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 30일 오전 11시 기관·단체 공연은 8월 10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일상에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장사천·고색1·고색2·매향1·원천4 등 5개 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수원시는 15일 ‘2026년 수원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열고, 실시계획 수립‧주민설명회를 거치고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은 5개 지구 469필지(20만 6142㎡)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의결했다. 올해 지정된 사업 지구는 ▲장사천 지적재조사지구(장안구 상광교동 129-3번지 일원) ▲고색1·고색2 지적재조사지구(권선구 고색동 371-23번지 일원) ▲매향1 지적재조사지구(팔달구 매향동 122-18번지 일원) ▲원천4 지적재조사지구(영통구 원천동 360-11번지 일원)다. 수원시는 5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 10월까지 ▲일필지조사(토지현황조사·지적재조사측량) ▲토지소유자 간 조정·합의,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경계확정 측량·조사 ▲확정경계 이의신청, 조정 ▲조정금 산정·지급 등을 거쳐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조사·측량하여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불부합지를 바로 잡는 국가사업이다.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