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인공지능(AI)·로봇 특화 산업 기반의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기업 발굴·연계 추진 등 행·재정 전반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 체결 지원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KT 등과 협력해 ▲협동 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안산시청과 협력해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취업·정착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선순환 구조를 단기간에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행·재정·인력을 집중 지원하고 민·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과 성공적 운영을 상징하는 ‘송아지 출산’ 소식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인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고 전통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 유일의 창업 영농인 육성 특성화고로 축산·재배·가공·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주자영농업고 송달용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돌보던 젖소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생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체득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이번 출산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와 협력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적인 경기도 지역문화 브랜드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잠재적 문화 자산의 발굴과 활용을 위해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후보거점’ 단계적 지원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 단계로 마련된 이번 공모에서 8개소 내외의 후보거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후보거점들에 한해 2027년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거쳐서 준비 단계에 따라 ▲1단계 기획발굴 또는 ▲2단계 기반 조성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후보거점에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추진 주체와 정체성이 준비된 우수 후보거점 4개소에 대해서는 조사연구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역-기초 협력 강화…‘시흥시 후보거점’ 별도 선정 올해는 광역문화재단과 기초지자체의 역량을 결합한 협력 모델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체험교실은 참여자가 고고학자가 되어 실제 흙 속에서 유물을 발굴하거나 유물을 재현한 토기 조각을 맞춰 복원하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한 교육이다.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 나오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데,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돕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학년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선사·고대실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을 관람한 뒤 발굴체험장에서 땅속에 묻힌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1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학년 프로그램에서는 선사·고대실 관람 후 고고학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토기 조각을 이어 붙여 복원한 뒤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발굴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를 운영하며, 8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생활문화동호회 ‘동행(함께하는 동호회로 더 행복해지기)’을 모집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생활문화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6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580회의 공간 대관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예술, 생활기술, 생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생활문화동호회를 신규 모집한다.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 등 대규모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등록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전용 활동 공간 총 5곳(생생살롱 1~4, 무아지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동행’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 규모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년 대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경기도 내 구직·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력단절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1부 특강은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 3명과 함께 경력단절 극복 경험과 재도전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기획자 박지우 대표의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이야기’ ▲KCG 김지혜 대표의 ‘내가 가진 역량의 시너지 차별화의 전략’ ▲㈜오블리브 임하율 대표의 ‘다시 시작하는 다둥이 엄마, 주부 경력으로 창업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가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들의 재도약과 커리어 재설계를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장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지난 2월 13일 이후 올해 두 번째 비상저감조치다. 기후부가 16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경기·서울·인천) 및 충남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7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 17일 행정·공공기관은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특수목적 등의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홀수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을 강화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도내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소속 연구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팹 및 반도체 팹 융합활용 R&D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과 성균관대학교의 양자-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자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공정 장비와 전문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양자기술 분야에 도내 산·학·연·관의 연구개발 참여를 확대와 신규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양자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자이며, 양자기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반도체 기업이라도 양자 기술로의 전환 가능성과 연구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된 서류는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 심사 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도는 선정된 15개 기관(기업·대학)을 대상으로 팹을 활용한 소자 제작과 성능평가 과정에 필요한 공정 및 시험·분석 비용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학 연구자의 기존 연구개발(R&D)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해 전년 대비 12.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자는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채무·재무·복지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2014년 처음 문을 연 후 11년간 금융복지상담(채무·재무·복지) 누적 인원은 10만 명, 개인회생·파산 지원 인원은 7,000명을 넘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복지상담에 이어 개인파산까지 지원한 도민 1,261명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개인파산 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이 83.1%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는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80.5%, 임대주택 거주 비율은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이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 도민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연계) 1,660건도 제공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진행 중인 장기교육과정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학술 연구 논문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돼 화제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과정)’을 통해 수행된 정책 연구 24건 가운데 19건(80%)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되거나 게재가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공직자 장기 교육은 현장과 동떨어진 이론 중심이거나 교육 종료 후 사장되는 단순 보고서 작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경기도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5년 장기교육과정부터 교육 종료후 보고서 대신 학술논문을 제출하도록 과제를 바꿨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한 가지 연구 주제를 정해 10개월간 현장의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실전형 연구논문’을 제출했다. 그 결과, 시행 첫해부터 19건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등 학계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이상원 팀장 등이 연구한 ‘AI 기반 지방공무원 조기 정신건강 스크리닝 연구’ 논문은 디지털 보건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Frontiers in Publi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민을 포함한 수도권 주민들이 마음의 병을 앓을 때 가장 먼저 문을 두드리는 곳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AI를 활용한 정신건강 정책 현황 및 개선 방안’ 보고서를 통해 AI 기술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초기 구원 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수도권 거주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신건강 상태가 취약할수록 AI를 이용한 고민 상담 경험이 뚜렷했다. ‘정상’ 집단의 AI 상담 이용률은 27% 수준이었으나, ‘경도 우울’ 집단은 41%, ‘중증 우울 이상’ 고위험군은 53%에 달해 정상군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는 심리적 고통이 클수록 대면 상담의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AI를 통해 익명으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치로 드러났다. 15~19세 청소년 중 ‘중증 우울 이상’을 겪는 비율은 19.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으며, 외로움(14.0%)과 소외감(12.0%)을 느끼는 정도 역시 다른 세대보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운영할 강사 250여 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약 250명 규모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이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선발된 인력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과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