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부산광역시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볼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 대회로,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구 볼링팀은 총 4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출전했으며, 이미령 선수와 김단비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2026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박수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다. 특히 남구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지도 강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선수 지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국제대회 및 각종 국가대항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남구는 지역 기반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
(플러스인뉴스)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막 30일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총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경기운영, 의전, 각종 부스,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현재까지의 준비 진행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부서 간 업무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경기장별 시설 점검 현황,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핵심 요소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예천군은 대회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현장 대응력을 강
(플러스인뉴스)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장안구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노인·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보건소에서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감염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원칙,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업해 시설 환경에 맞춰 오염·청정구역 구분, 의료폐기물 관리 등 실무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선제적 예방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지구촌 주요 현안과 지속가능발전·환경·인권 가치 등을 이해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개념 이해·실천 활동 ▲세계 환경문제와 인권의 가치 학습 ▲다국적 강사가 진행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권’ 주제를 새롭게 강화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교육을 진행하며 학급당 3차시(1차시당 80~100분)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35개 학급(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가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인권·환경·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배우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용적 학교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Vegan)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를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비건(채식) 메뉴 취급 업소는 고기·생선·달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비건(Vegan)은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신청 업소를 조사한 후 요건에 부합하면 ‘비건 메뉴 취급 업소’로 지정하고, 비건 표지판을 배부한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에 업소명, 위치, 주요 비건 메뉴 등을 홍보한다. 현재 수원시가 지정한 비건 메뉴 취급 업소는 비건 레스토랑 13개소, 비건 베이커리 12개소 등 25개소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비건메뉴 취급 업소’를 검색해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 또는 방문(수원시청 위생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관내 58개 초등학교에 환경교육 교재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보급했다. ‘수원이 환경이야기’는 수원의 자연환경과 자원순환, 기후변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학생들이 탄소중립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한 환경교육 교재다. 교과 수업과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학교 방문 환경교육) 등에 활용된다. 교재는 ▲환경수도 수원 ▲신기한 숲속 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우리 가족 건강밥상 ▲지구를 위한 분리배출 ▲탄소발자국을 줄여요 등 6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2013년 첫 발간 이후 매년 개정·보완해 제작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58개교에 총 6334부(학생용 6073부, 교사용 261부)를 보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올바른 환경 감수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수원이 환경이야기’가 환경교육에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3월 6일까지 한다. 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강연·독서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 수원시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았고, 일반도서·어린이도서 각 5권을 후보로 선정했다. 일반도서 올해의 책 후보는 '너를 아끼며 살아라'(나태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역사의 쓸모'(최태성), '작별하지 않는다'(한강)이다. 어린이도서 후보는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별에게'(안녕달),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윤여림), '친구의 전설'(이지은)이다. 올해의 책 투표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 새빛톡톡 설문투표 게시판에서 투표할 수 있다. 수원시 19개 공공도서관 자료실에 방문해서 투표해도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27일 일월수목원에서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일월수목원 제라늄꽃 전시회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눴다.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어 ‘상호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한 인권교육을 받았다. 활동 중심 교육으로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함께 예쁜 꽃을 보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종사자는 “학기 시작 전 아이들과 힐링과 배움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어린이집 원장들이 27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국공립, 법인·단체 어린이집 원장 아동학대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국공립, 법인·단체 등 어린이집 원장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 아이 중심 위드(WITH) 아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아동권리 존중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집 운영 방안 논의, 보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2026년 보육사업 주요 개정 사항과 재무·회계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보육의 기본이자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아이 중심의 존중 문화를 확산해 모든 어린이집이 안전한 보육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 3월 3일부터 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한다.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구와 교통 수요가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28일 발생한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고, 대피 환자들을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했다. 이날 오전 8시52분경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비산되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54분 해제했고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 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고, 소방·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해당 건물에는 정형외과 및 내과 의원이 입주해 있었으며, 소방과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 40명과 근무자 44명 등 총 84명이 일사분란하게 대피했다. 특히 성남시는 대피 환자의 안전 확보와 치료 공백 방지에 집중했다. 병원 측과 협의를 통해 대피환자 26명을 인근 병원으로 우선 이송한 뒤, 이 중 기존 입원 환자들을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한 4개 병원에 분산 배치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원 조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