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 개교하는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를 교실까지 분류·배부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개교 초기 업무 부담이 큰 신설학교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신규 사업이다. 통상적으로 교과서는 공급소에서 학교 1층까지 배송만 이루어지고, 이후 학년별·학급별 분류 및 교실 배부는 학교 교직원이 담당해왔다. 그러나 이번 지원 사업은 배송된 교과서를 학년별·학급별로 분류한 뒤 각 교실까지 배부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원 대상 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로 총 6개교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신설학교는 교직원 구성, 시설 점검, 학사 준비 등으로 개교 전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교과서 분류·배부 업무까지 담당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학교 교직원들은 “각 교실까지 교과서 분류·배송이 완료되어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며“특히 학급 수가 많은 학교
(플러스인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파주 교복은행’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복은행은 학부모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중·고등학교 졸업생이 입던 교복을 기부하면, 이를 운영업체가 수선·세탁해 상태가 양호한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장 당일에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방문해 교복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했으며, 현장은 높은 관심 속에 활기를 띠었다. 특히 전학생 학부모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가계 부담 경감 효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 학부모는 “교복 지원은 1학년 때만 가능해 2·3학년으로 전학 오게 되면 새 교복을 구매해야 해 비용 부담이 컸다”며“교복은행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교복은행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파주
(플러스인뉴스) 이천교육지원청 제25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김성진 교육장이 신설 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등교맞이에 나서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성진 교육장은 1993년 교직에 입문해 숙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직 생활을 이어왔으며, 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광덕고등학교 교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3월 1일 자로 부임한 이후 첫 일정으로 이른 아침 이천중리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개교를 축하하고 등교를 격려했다. 등굣길에서 만난 학부모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통학로 안전과 학교 시설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이어진 개교 현황 점검에서는 통학로 안전 관리 상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 동선과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이천교육을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2월 26일 조남산림욕장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 및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흥시 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시민안전과,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공군 제8622부대, 수도권서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인접 지자체인 안산시ㆍ부천시ㆍ광명시 산불 대응 인력도 함께해 총 86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신고를 시작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진화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와 지상 인력의 방화선 구축,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교통 통제 및 응급 대응 체계 점검이 병행됐다. 아울러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해 재해취약자 우선 대피 지원, 부상자 응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시흥형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한마을 한 장터’에 대한 개념 정립을 위해 관내 20개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습모임을 진행했다. ‘한마을 한 장터’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장터(마켓)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관광 명소와 문화예술 공연, 체육행사, 지역 축제와 장터 운영을 연계해 시민 여가생활과 연결되는 시민 소비 행태와 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모임이 지난 2월 26일과 27일, 시흥창업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렸으며, 시흥시 담당 부서 직원과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차 학습모임에서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한마을 한 장터’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콘텐츠 흐름을 분석했다. 2차 모임에서는 ‘한마을 한 장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조별 기획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워크숍을 진행하며 동별 특성을 반영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습모임이 동별 장터 운영 관계자들의 전문성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7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기 조기 개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한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놀이 지원에 더해 발달 및 양육 관련 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영유아기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지속 운영 ▲영유아 발달 및 양육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지역 내 유관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ㆍ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발달이나 양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기 개입하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통합복지 지원 대상 확인 시스템’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 목록을 자동으로 출력하는 등 복지 상담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상담 시간은 기존 약 2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상담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목록이 자동 제공돼 서류 누락으로 인한 재방문 등 불편도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을 이용해 대상자의 수급 가능여부 및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통합조사관리팀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소득과 재산
(플러스인뉴스) (사)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지난 2월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지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시립합창단과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2025년 사업 실적보고, 우수경로당 시상(5곳)과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성원 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회원 간 화합 등 모범적인 운영을 보여준 ‘우수 경로당’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경로당은 ▲매화동 경로당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장현LH4단지아파트 경로당 ▲거모2통 경로당 ▲영남5차아파트 경로당까지 총 5곳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도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돼주시는 노인회 임원들과 경로당 회장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시 청소년ㆍ청년의 미디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재단의 소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흥텐TV’를 운영하는 가운데, ‘흥텐TV’를 함께 이끌어갈 예능국·보도국 신규 단원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흥텐TV’는 전국 청소년재단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2025년 12월 기준, 구독자 수 5천 200여 명, 자체 제작 콘텐츠 77편과 누적 조회수 46만 회를 달성하며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능국은 콘텐츠 기획과 출연을 맡는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시흥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0세 이하 청소년ㆍ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보도국은 기사 작성과 누리소통망(SNS) 에디터 역할을 맡으며, 관내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과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단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토지 매각 공모가 지난 2월 유찰됨에 따라 공모 조건을 일부 완화해 재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재공모에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경쟁 활성화를 위해 1구역(1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월곶동 995번지 일원 총 1만9천140㎡)로, 1구역(1만4천986㎡)과 2구역(4천154㎡)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해당부지는 교통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우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장안구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노인·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보건소에서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감염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원칙,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업해 시설 환경에 맞춰 오염·청정구역 구분, 의료폐기물 관리 등 실무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선제적 예방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지구촌 주요 현안과 지속가능발전·환경·인권 가치 등을 이해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개념 이해·실천 활동 ▲세계 환경문제와 인권의 가치 학습 ▲다국적 강사가 진행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권’ 주제를 새롭게 강화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교육을 진행하며 학급당 3차시(1차시당 80~100분)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35개 학급(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가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인권·환경·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배우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용적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