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제11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 제25대 강하면장으로 부임한 문명덕 공공위원장을 포함해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1기 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신규 임원 선출과 함께 2025년 주요 사업인 ‘희망을 뿌리는 고무장갑단’ 사업 등 주요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지역특화사업과 마을복지계획(안)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뒀다. 문명덕 공공위원장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촘촘한 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열정이 복지 대상자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돼 소외감 없는 행복한 강하면을 만들 수 있도록 공공위원장으로서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플러스인뉴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이번 수상은 문학관 관장이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단순한 문학 유산 보존 공간을 넘어, 박물관·미술관과 동등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문 문화공간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촌장은 2003년부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건립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는 전국 문학관 가운데 유료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대표 문학관으로 성장시켰다. 문학평론가이자 연구자로서 현대문학의 거목 황순원 작가의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12회의 특별전을 기획하고, 관련 도록 12권을 발간했다. 소나기마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의 황순원문학제와 황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의 현장 상담에 참여할 농가를 1월 1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중심으로 상담 대상 농가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법적 책임 이행은 물론,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기계, 소음, 분진, 농약 등 농작업 위험요소 진단 △농가 맞춤형 안전조치 및 개선 교육 △구급함, 장갑 등 농작업 안전 보호장비 지원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