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양평군 도서관(양평·양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기술 기반의 몰입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과 양동도서관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동도서관은 양동중학교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양평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센터와 연계해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모의재판 토론 및 포럼(비경쟁)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도서관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체육시설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급증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예약과 결제, 회원관리 및 시설 운영 기능을 연계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한 모바일 최적화 ▲직관적인 UI·UX 디자인 개선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종이 절감 ▲수강신청과 결제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
(플러스인뉴스) 시흥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4월 15일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침제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동조합의 창립을 축하하는 의미를 넘어, 시흥시 산하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노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모바일 시루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루 지급을 통해 약 360여 명의 조합원이 지역 내 소비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주 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성장하는 노동조합 문화를 선도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는 14일 오전 9시, 양평 물소리길 지평면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양평 물소리길 코스 중 지평면을 통과하는 7코스, 8코스, 9코스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5월 초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물소리길 이용객 증가 시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원들은 주요 탐방로와 인근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저해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신용수 지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백순정 지평면새마을부녀회장은 “물소리길은 지역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는 중요한 자원인 만큼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단월면과 보산봉사단은 지난 14일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마을 주요 시설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학교와 은행, 면사무소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및 자원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유일철 보산봉사단 단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활 속 실천 문화가 확산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4일 명달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이발 봉사활동이 수년간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나눔플러스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마을을 찾아 이발과 염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 봉사는 2019년부터 명달리와 인연을 맺어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교감의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원봉사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명달리를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나눔플러스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커트클럽 이용규 대표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명달리를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년간 묵묵히 이어진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식품 공유 냉장고 ‘옥처니냉장고’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옥처니냉장고’는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획 사업으로, 저소득 결식 가구를 대상으로 식품을 지원하는 공유 냉장고다. 지역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콩나물무침과 어묵볶음 등 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마련한 것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준비된 반찬을 위생적으로 포장해 ‘옥처니냉장고’에 비치했으며, 필요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계절에 맞는 반찬을 만들어 ‘옥처니냉장고’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이순호 민간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식사에 도움이 되고, 주민에게는 기부 참여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활용한 다양한 협의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옥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아이사랑놀이터(양평점)에서 ‘공통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을 3회기에 걸쳐 운영했으며, 총 30가정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영아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요리 중심 놀이로 구성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아 프로그램 ‘치즈 딸기잼 샌드위치 만들기’는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발달을 돕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유아 프로그램 ‘김밥 싸서 소풍 놀이’는 직접 만든 김밥을 활용한 역할놀이를 통해 창의적 표현과 사회성 발달을 돕도록 운영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부모교육을 결합한 형태로, 전문 강사가 참여해 부모의 긍정적 언어 사용과 공감적 소통, 적절한 격려 방법 등을 활동 과정에서 안내하며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강화에 중점을 뒀다. 조연경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립미술관은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인근 포르드부크(Port-de-Bouc)에 위치한 페르낭 레제 아트센터(Centre d’arts Fernand Léger)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시, 레지던시 등 국제 문화 예술 교류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양평은 6·25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가 참전한 지평리 전투의 현장으로, 한국과 프랑스가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지역이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프랑스와의 문화 예술 교류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프랑스의 중견작가 4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 기술, 젠더, 경제 등 동시대 사회의 주요 흐름을 예술의 시선으로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며,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기념사업으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청년 귀농 3년 차 김병연 농가가 약 900평 규모의 스마트하우스에서 애플망고(어윈 품종) 1,030주를 재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연 청년 농부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애플망고 재배의 핵심 요소인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냉해를 방지하고 최적의 생육 환경을 유지해 당도 높은 고품질 과실 생산이 가능해졌다. 또한 자동 관수와 환기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농법 대비 노동 시간을 크게 줄였으며,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도 효율적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는 양평군의 체계적인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이 뒷받침된 결과다. 김병연 씨는 후계농 자금과 영농정착 지원금을 바탕으로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원격 제어·점검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확된 애플망고는 양평군 내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14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발대식 및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민간 용역업체, ‘우리마을 방역봉사단’,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방역단 대표의 결의문 선서와 방제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제요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 있는 방역 활동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하절기 주요 감염병 매개 모기의 생태적 특성과 유충·성충 방제 요령, 방역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방역 차량 시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온 상승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미국령 괌 중학생 및 보호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괌 중학생 양평 K-컬처 연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6월 양평군과 유나이티드 어소시에츠 간 체결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꼽은 프로그램은 양일중학교와의 학생 교류였다. 괌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의 학교 문화를 체험했고, 양일중학교 학생들 역시 괌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K-컬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K-팝 댄스와 K-푸드 체험, 소셜미디어 영상 제작, 뉴스 앵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류 콘텐츠 문화를 경험했다. 보호자들은 미리내힐빙클럽 웰니스 체험을 비롯해 양평 전통시장, 친환경농업박물관, 수미마을, 지평주조장 등을 방문하며 양평의 자연과 먹거리, 생활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학생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28일간 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환경개선과 바닥난방 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한 어린이자료실을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겨울철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난방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벽화 조성과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을 통해 공간 분위기를 밝고 친근하게 조성했다. 바닥은 강화 마루로 교체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서가와 열람공간을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이 이용 환경에 맞는 독서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열람공간을 구성하고, 이용 동선과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보호자와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내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