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3일과 24일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4곳을 방문해 결핵의 증상과 전파 경로,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연 1회 이상 검진 필요성 등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강조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서 발병 위험이 높으며,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검진과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이 정기적인 검진과 기침 예절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별양동 체육회는 지난 20일,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별양 이웃愛(애) 한마당’ 척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단과 별사모(별양동을 사랑하는 모임) 등 사회단체 회원, 경로당 어르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윷놀이 대회에서는 사회단체 및 마을별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투호 놀이도 함께 진행 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이후에는 체육회에서 마련한 중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이어갔다. 황인중 별양동 체육회장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어우려져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별양동 주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서로를 아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어린이의 문해력 저하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 기반의 통합 문해 성장 지원 모델 ‘아이두(IDO) 상상온(ON)’을 시범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아이두(IDO) 상상온(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도적(I)으로 참여(DO)하여 상상·사고·학습 역량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두(IDO) 상상온(ON)’은 ‘함께(아이와 보호자의 동반 성장)’, ‘이음(읽기·쓰기·말하기·토론의 단계적 연계)’, ‘지속(성장 단계별 연속적 독서 경험)’, ‘확장(가족·도서관·지역사회로의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들을 재구조화했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아이두(IDO) 상상온(ON)’을 통해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4단계 문해 성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1단계(유아)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형 동화구연’ 등을 통한 듣기·읽기 중심 활동 ▲2단계(초등 저학년) ‘생글생글 독서노트’를 통한 읽기·쓰기 강화 ▲3·4단계(초등 중·고학년) ‘영어독서회’와‘책으로 잇는 생각 샘터’를 통한 말하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6일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 고위험군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었다. 자살 고위험군 응급 대응은 자살 시도의 위험이 임박하거나 매우 높은 상태에 있는 대상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소방, 정신건강 전문가 등이 협력해 즉각적인 개입과 전문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대응 체계를 말한다. 구은희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 위기 지원 서비스와 치료비 지원, 유족 모임 운영, 자살 예방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가족 간 화합을 증진하고 독거 어르신의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주말농장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재경주말농장(갈현동 300-10)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어르신 동거가족 117세대, 노인부부 35세대, 독거 어르신 40세대 등 총 192세대이며, 세대당 분양 면적은 2.5평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과천시노인복지관 신관 2층 사무실(문원동)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분양 세대는 오는 27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과천시노인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노인장기요양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공립 노인장기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과천시 등 3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사업은 도비 100% 지원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대상 시설의 특성에 맞춰 치과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밀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정기적으로 시설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예방 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구강관리 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시설 내 구강관리 환경을 개선한다. 과천시는 그동안 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 방문하는 순회 구강건강관리 사업과 경로당 중심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과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개선하고 전신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3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관내 민간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8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50㎡ 미만 소규모 시설이나 이동약자 이용이 잦은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설치 장소의 단차 높이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가 어려울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과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일과 13일, 이틀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원가와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튼튼먹거리 매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등에서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구분해 진열·판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에서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관리하는 구역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관리자가 상
(플러스인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마음톡톡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톡톡상담소’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청년공간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청년을 위해 화상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소는 관내 청년(고립·은둔 청년 포함)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청년공간 비행지구 세미나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상담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우수 공무원을 격려했다. 과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교통 개선, 투자 유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교통과 김용석 교통개선팀장과 김성대 주무관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인공지능 기반 신호 운영 최적화와 경찰 등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통 흐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체계를 개선해 출퇴근 시간 통행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 건축과 김태경 주무관과 윤석준 건축허가2팀장, 도시정책과 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현재까지 1천 명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사업 예산이 모두 사용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는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2월 말 총 1,0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애초 수립한 1억 원의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현재 접종 지원은 일시적으로 마무리된 상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을 동반하며 이후 신경통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4월 중 추가 예산을 확보한 뒤 사업을 재개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방접종이 빠르게 진행됐다”라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재개하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