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인해 이주하게 된 어민들이 어업활동에 필요한 창고부지 부족으로 겪던 어려움을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24일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에서 신청인과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유산청, 부산광역시 강서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공동 창고부지 공급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인근 어민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원래의 어항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어구나 물품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 생업 유지에 큰 불편을 겪게 되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동 창고부지를 공급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그 후, 국민권익위는 현지 조사와 관계기관 간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이해관계자들 모두가 동의하는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정안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창고부지 공급가격을 토지 조성원가의 80% 수준, 공급 면적은 1세대당 42.9㎡(13평) 수준으로 제공하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4월 23일, 시민사회 중심의 자생적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자원봉사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은 2005년 법 제정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진 대대적인 개편으로, 특히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에 맞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를 공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간 정부가 다져온 자원봉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민 중심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다. 1.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 확립 자원봉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전국 자원봉사센터(246개) 중, 공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센터(110개)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개정법에 따라 현재 직영 중인 센터는 3년의 경과규정을 거쳐 법인화하거나 비영리법인 위탁 운영으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정부에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자원봉사진흥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 현
(플러스인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4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포장재 제조업체인 동원시스템즈 아산사업장(충남 아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식품‧외식 포장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나프타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PE·PP 등 석화 소재 의존도가 높은 식품 포장재 업계의 공급 불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료 가격상승을 우려한 가수요가 발생해 시장이 왜곡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포장재 원료와 완제품의 재고 보유현황은 물론, 전반적인 생산‧공급 동향과 향후 원료 수급 전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포장재 제조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로 ▲필름 원단 등 기초 원료 수급의 어려움 ▲다층 포장 구조에 따른 생산 제약 ▲수입 원료 의존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제시했다. 농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4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안전관리실무위원 17명과 관계기관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자세히 심의·보완했다. 시는 5월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 개막식, 10일 폐막식과 축하공연 등 주요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파 밀집도 분산과 원활한 이동 동선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 주요 거점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사전 임무 교육 강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전기·가스시설 및 임시구조물 안전 점검 ▲주차 및 교통 혼잡 대책 ▲먹거리 구역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 대표 봄축제인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며
(플러스인뉴스) 의왕시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시 국·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책임 있는 역할이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각 국별로 충실히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정년퇴직을 앞둔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미래 생애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2기)’를 운영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퇴직예정자들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생애 설계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건강한 신체 관리와 여가생활을 위한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자기 관리 역량: 인생 2막을 위한 정서적 준비 전략과 행복한 인생 설계 가이드 ▲자산 관리 역량: 은퇴자산의 이해, 연금 관리 실무, 퇴직 후 절세 방법 및 건강보험료 관리 ▲변화 대응 역량: 시니어 이미지 메이킹과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재취업 및 인생 이모작 설계 ▲소통 공감 역량: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을 통한 지역 탐방 및 소통·공감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퇴직 이후에도 경기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의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퇴직 교원의 생애설계 역량강화를 위해 추후 직무연수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평생을 경기교육에 헌신하신 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구성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결쳐 진행된다.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역량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5년 연수 성과 분석과 구성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업무 자동화 글쓰기 ▲파일 요약 및 분석 ▲엑셀 자동화 ▲바이브코딩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AI는 인간의 거울이자 동반자(성균관대 김장현 교수) ▲사례 중심 회계·계약 실무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형성을 통한 회복탄력성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구성원의 종합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할 계획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구성원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인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는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멘토단’을 대상으로 단순 업무 안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지도·조언과 소통·협력 체계 기반을 통해 공직 입문자의 초기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원단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교육지원청·학교 소속 ‘멘토’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멘토’ 역할 이해와 코칭 전략 ▲클래식 음악을 통해 보는 리더십 ▲지역별 지도·조언 사례 공유 등 신규공무원의 초기 업무 부담과 조직 문화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멘토’간 교류를 통해 지역별 행정 환경과 지원방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연한 맞춤형 지도·조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의 지도·조언(멘토링)을 지속 가능한 성장시스템으로 보고 지난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멘토단’이 단순한 선배 역할을 넘어 조직 내 학습과 소통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
(플러스인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 '소식을 전하던 봉수대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알렸던 전통 신호 체계 ‘봉수’의 원리를 배우고, 이를 3D 입체 퍼즐로 직접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봉수대의 구조를 조립하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통신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옛날엔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디지털 통신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신호 전달 방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봉수대를 제작 과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통신 방식을 비교해보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소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
(플러스인뉴스)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여주시 체육센터(여주국민체육센터, 가남체육센터)가 2026년 생존수영 교육을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 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배양을 위한 필수 안전교육으로, 공사는 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다. 국민체육센터는 5월 한달동안 집중 운영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기간 동안 시설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남체육센터는 학교별 일정에 맞춘 분산 운영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일부 레인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실습 환경을 조성하고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사 소속 강사를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생존수영 교육은 단순한 체육활동이 아닌 필수 안전교육으로 그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플러스인뉴스)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태평문화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체험 행사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어린이날 추억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태평문화공원 내 기관 협력 행사로 추진되며, 가남체육센터를 중심으로 가남주민자치위원회,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가남체육센터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 수영 체험과 생존수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남주민자치위원회는 공연프로그램과 체험행사, 푸드트럭 먹거리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탁구,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준비하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4월 휴지기 동안 진행한 오학파크골프장의 시설 개선 사업을 모두 마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재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주시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의 라운딩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장별로 시기를 조정한 ‘순차 휴지기’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오학파크골프장은 4월 24일, 대신파크골프장은 5월 1일 재개장 예정이며, 점동파크골프장은 오학이 재개장하는 4월 24일 휴지기에 돌입한 후 5월 24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휴지기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의 핵심인 잔디 생육 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하여 이용객이 고품질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오학파크골프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하트 그린’(D코스 6번홀)은 라운딩에 작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노후화된 안전망과 티박스 등 개보수와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보행로 정비, 각종 편의시설 확충도 진행했다. 또한, 시설 보완과 더불어 운영 시스템도 이용자 중심으로 고도화했다. 특히 일출 및 일몰 시각에 맞춘 ‘탄력 운영제’를 도입하여 일조량이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지난 22일 여주시의 미래 교통 비전을 설계하고 체계적인 교통망 구축을 위한 ‘여주시 교통기본계획(대중교통, 교통약자, 지속가능)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여주시 권한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과 용역사인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주시의 향후 교통 정책의 이정표가될 3가지 분야에서의 법정 계획의 수립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수립되는 법정 계획은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2027~2031)’과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7~2036)’으로 총 3가지 법정 계획을 하나로 통합하여 수립한다. 이를 통해 각 계획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여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개별 수립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7~2036)’수립을 추가로 진행하여 대중교통부터 탄소중립까지 반영한 여주시 맞춤형 교통·물류체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