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서종면과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북한강갤러리(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777)에서 새 단장 기념식을 개최하고, 문화감성무지개가 주관하는 특별 초대전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색줄 자르기, 현판식, 작가 소개 및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마임과 앙상블,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북한강갤러리는 북한강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으로, 과거 소방차고지를 개조해 2014년 문을 열었다. 이후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왔으며, 이번 공간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문화감성무지개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갤러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북한강갤러리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자원봉사로 마련됐으며, 김치를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수가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김치를 손수 담그고 포장과 배달 준비를 함께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떡과 김 등 생필품을 함께 지원하는 등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금숙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이번 김치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2026년 잔류농약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잔류농약 등 분석 분야에서 숙련도를 비교·평가하는 국제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결과를 제출하면 표준점수(z-Score)를 산출하며, ±2 이내일 경우 분석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만족’ 수준으로 평가된다. 또한, 0.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세계 각국 60개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동일한 시료(사과 퓌레)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2026년 3월 27일까지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11개 농약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그 결과, 11개 전 항목에서 표준점수(z-Score)가 ±2 이내인 ‘만족’ 등급을 받아 양평군의 잔류농약 분석능력이 국제적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