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한국ESG학회와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비롯해 ESG 공동연구 및 상생 실행방안 추진,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자원 공유와 공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ESG 경영 실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ESG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ESG학회는 ESG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 교육 및 교류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ESG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가 추진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8일 ㈜헬로그레이스 캠지기모현야영장과 청소년·청년의 환경보전 실천 및 친환경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청년들이 숲을 보존하는 캠핑 문화를 지향하며,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아웃도어 윤리 교육(리브노트레이스, LNT 교육)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자연 속 야영장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야외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지기모현야영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한 시설 지원과 운영 협력을 맡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청년들이 캠핑과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2025.8.20~9.3)’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94.0%에 달했다.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10점 중 10점)’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4년 전인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성남을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27.6%, ‘탄천’ 18.7%, ‘첨단산업도시’ 18.3% 순이었다. 대중교통과 관련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이해 확산과 성과 공유를 위해 11월 26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5 성남유아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25 성남 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함양하여 미래 유아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1부에서는 성남 유아교육 정책 추진 내용 및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유초이음학기, 수업 코칭, 수업 공개 및 나눔, 유치원 특별 교육활동 등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참여형 소통의 장이 마련됐고 모든 교사가 정책 평가와 결과 공유에 참여하며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TCI로 푸는 교실소통 퍼즐! 기질이 말하는 대화의 기술]’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예술공연 관람을 통해 교원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됐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페스티벌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정연화 의원은 26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분당구청 소관 감사에서, 야탑1동 채수범 동장의 꾸준한 현장 중심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정 의원은 “채수범 동장님이 야탑1동으로 부임하신 지 약 1년 6개월 동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직접 골목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주민 불편을 즉각 점검하는 모습을 수없이 목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업무 수행이 아니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진정성 있는 헌신이며, 주민을 위한 공직자의 모범이 되는 모습”이라고 칭찬했다. 특히 정 의원은 “12월 말 정년퇴임을 앞둔 동장님이 마지막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현장에서 뛰는 모습은 많은 공직자에게 귀감이 되고, 시민들께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며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동이야말로 성남시 행정의 수준을 높이는 힘”이라고 평가했다. 정연화 의원은 끝으로 “채수범 동장님이 보여준 성실함과 봉사정신이 성남시 전체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의회]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24일 열린 제307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속가능한 성남시를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짚어야 할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성남시가 도시 경쟁력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분당 재건축에 대해 “최근 양지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이행되지 않는 등 여러 행정 미흡이 드러났다”며 “앞으로 특별정비구역을 신청하는 지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후 신청 구역에도 양지마을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형평성을 확보하고, 책임있는 행정으로 사업의 신뢰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의 역할을 언급하며 “센터가 단순 민원응대 창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분당 재건축 전반을 통합 관리·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명확한 운영 비전과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실질적 기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분당 전 지역이 노후화되고, 도시 기능이 쇠퇴하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지난 25일 공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희망대근린공원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착공 한 달 만에 중단·취소된 과정의 부당성을 규명하기 위해 설계·시공사, 감리단, 입주자대표 등 참고인을 출석시켜 사실관계를 집중 확인했다. 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한 ㈜피티씨 이권수 대표는 “희망대공원 랜드마크의 핵심인 스카이워크와 트리타워 설계·시공을 맡았고 계약금액은 약 80억 원 규모”라며 “2023년 공법심의 이후 16개월간 설계를 진행해 2024년 9월 최종 설계를 완료했고, 2025년 2월 1단계 공사에 맞춰 납품·투입을 준비하던 중 공사 중단과 계약해지 통보를 간접적으로 접했다”고 밝혔다. 또한 “설계 투입비만 약 6억 원이 발생했지만 설계비는 단 한 푼도 지급받지 못한 상태”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건설사업관리단장 박돈윤 씨는 “감리용역은 2025년 2월 26일 계약(약 14억 원) 후 착수했으며, 성남시 요청으로 공기를 19개월에서 16개월로 단축해 추진하던 중 계약 체결 50일 경과 시점인 3월 26일 ‘민원에 따른 사정변경’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공사중지 지시를 받았다”고 진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지난 25일에 열린 제30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푸른도시사업소가 ‘탄소중립’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원·녹지·하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감사 과정에서 푸른도시사업소 간부들이 성남시의 ‘성남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용역보고서를 읽지 않은 사실을 지적하며 “공원·녹지·하천은 성남시 탄소흡수원의 핵심인데, 이를 담당하는 사업소가 기초 개념조차 숙지하지 못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또한 최근 공원·녹지·하천 사업들이 기후적 관점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여러 사례를 제시했다. ▲녹지 훼손을 동반한 공원 주차장 확장, ▲자연성 보존보다 개발 편의적 사업 우선, ▲최근 강수량이 적었음에도 ‘준설로 홍수 예방’이라는 과도한 홍보 등 기후대응·생물다양성 보호라는 본래 책무와 어긋난 사업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푸른도시사업소의 역할은 도시 미관과 시민편의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생존을 지키는 수준으로 확장되어야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공동 기획한 청년 임팩트창업 프로젝트 『소셜NOVA(Social-Nova)』의 결과공유회를 지난 25일 개최하며 5개월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청년 임팩트창업 프로젝트 『소셜NOVA』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존 사회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첫 기획으로 3개 예비창업팀을 선발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임팩트 창업 교육, 창업 컨설팅, 창업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원 연계 등 팀별 방향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제공됐으며, 5단계 목표설정 체계를 기반으로 각 팀이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사업에는 ▲직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직업인의‘향’을 기록하는 향수 브랜드를 준비하는 팀AWG, ▲대학생 공동구매 기반 과일 픽업 서비스를 기획한 팀 프레베(Freve), ▲목공 체험 키트를 통해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하고자 참여한 팀 꿈나무 등 총 3개팀(12명)의 청년과 함께 했다. 본 사업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으로 운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세대 간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생애앨범 제작 프로젝트 '그 날의 나, 폭싹 속았수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지유스센터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청년 그룹 ‘유스비(Youth-Be)’와 청소년운영위원회 W.A.Y.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의 이야기를 직접듣고 이를 사진과 글로 재구성해 생애앨범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청소년·청년들은 어르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에 담긴 주요 순간과 그 속에 담긴 의미, 가치관 등을 듣고, 개인별 생애 서사를 앨범형태로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을 젊은 세대의 눈높에에서 다시 들여다보며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조부모님을 둔 청소년 또는 청년’ 10명이며,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며, 선정된 청소년·청년에게는 조부모 생애앨범 제작이 무료로 지원된다. 양지유스센터 서재민 센터장은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3동, 단대동)은 지난 25일에 열린 제30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푸른도시사업소의 공사계약 변경 현황을 점검하며 “최근 몇 년간 공사계약 변경 건수가 전체 공사 대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사전 계획·설계 검토 과정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감사 자료에 따르면 푸른도시사업소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공원과·녹지과·생태하천과 대부분 사업에서 매년 80~90% 수준의 공사계약 변경률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의 지형·지반 차이나 민원 등 예상치 못한 요소로 인해 설계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다만 변경률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조사나 설계 단계에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공사 변경이 반복될 경우 예산과 일정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업 부서 간 협업과 내부 검토 절차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푸른도시사업소에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는 문제를 지적하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30분~5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올해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마지막 강연을 연다. 앞선 11월 19일 ‘부동산 전망과 내 집 마련 전략(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에 이은 경제 특강 2탄이다. 이날(12.9) 초빙 강사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다. 강연자는 ‘유동성 랠리’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국내외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유동성 장세의 지속 여부, 실질적인 투자 운용 방향, 향후 경제전망, 자산관리 전략에 관한 강연을 한다. 김광석 실장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 저자로 알려진 경제전문가다.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며,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삼정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으로 활동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 숲’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6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질병, 고립, 가족 생계 책임 등으로 타인의 돌봄이 필요한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일상 돌봄 서비스는 노약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서비스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던 청년·중장년층에게 소득과 무관하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심리 지원, 병원 동행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대상은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9~39세 청소년·청년이다. 성남시는 총 16명을 선정해 분야별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 바우처(국민행복카드, 월 최대 132만원)를 지급한다. 해당 서비스 바우처는 내년 1월 1일부터 6개월간 지역에 등록된 일상돌봄서비스 제공기관(22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과 신청서(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 진단서 등 서비스별 필요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