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참여형 체육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소통 강화에 나섰다. 광주푸른초는 4월 23일 학교 운동장에서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학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장애물 달리기를 비롯해 협동하여 장애물을 넘는 활동, 줄다리기, 빅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부모들도 청·백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에 참여하고 경기 진행을 돕는 등 행사에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저학년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광주 능평초등학교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 능평초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 기념 도서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간 동안 날짜별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이모티콘 책 퀴즈’를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활동이 진행됐고, 2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을 소개하고 홍보지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나만의 도서 대출증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23일에는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봄, 책, 도서관, 지구, 과학, 장애’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애 이해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책 읽고 선물
(플러스인뉴스) 한아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가치와 교육복지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한아람초병설유치원은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지역 농가에서 ‘엄마, 아빠! 딸기 따러 가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텃밭 체험활동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유치원 예산 지원으로 체험비 전액을 무상으로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및 체험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사례로 평가된다. 평소 유치원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작물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온 유아들은 이번 체험에서 딸기 수확과 시식 활동을 통해 자연의 결실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직접 수확한 딸기를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누며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딸기 수확 외에도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주말임에도 유치원 친구들과 자연스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역동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한국체대복싱 체육장. 문을 열자마자 훅 끼쳐오는 것은 뜨거운 열기와 샌드백을 때리는 날카로운 타격음이었다. "퍽, 퍽!" 소리가 체육관 천장을 울릴 때마다 선수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혔다. 2025년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종합 우승이라는 금빛 성과를 거둔 광주시청 복싱팀의 훈련 현장은 이미 다음 목표인 '경기도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2018년부터 팀을 지휘하고 있는 홍상표 감독의 눈매는 매서웠다. 그는 선수들의 스텝 하나, 잽 하나에도 세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 감독의 지도 철학은 명확하다. 바로 '기본기'다. "선수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야 어떤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홍 감독은 체력 훈련과 산악 훈련 등 혹독한 하체 강화는 물론, 찰나의 순간 승부를 가르는 순발력과 민첩성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있었다. 3월 17일 대한복싱연맹 회장배와 26일 경기도체전 선발전을 앞둔 지금, 그의 시선은 이미 '우승 전력' 그 이상을 향하고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맏형 이종승, 팀의 구심점이 되다. 링 위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에만 21년이 걸린 대규모 체육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부지면적 12만 3천903㎡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을 받은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의 야구장, 대형 규모의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광주경찰서에서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광안협)’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사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안협’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출범한 협의체로, 교육지원청과 경찰, 학부모·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협의체 활동기간 연장 ▲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활동 추진 ▲사회봉사 선도기관 발굴 및 협력 ▲학교폭력 및 학생 주요 사안 대응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실무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부모 및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안중학교 어울림홀에서 ‘2026학년도 광주미담공유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운영교 학교장, 오케스트라 단원 85명과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공유학교 출범의 의미를 함께했다. 광주미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광주형 공유학교’ 모델로, 이번 오케스트라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26학년도 상반기에는 문화예술, 미래에듀테크, 인성 분야 등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약 4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경안중학교에서 연간 120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강사 레슨과 음대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공유학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미담 오케스트라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공유학교의 선도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협업과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스인뉴스) 광주 오포중학교가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오포중학교는 3월 20일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녪학년도 교육활동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공사와 학사 운영 준비 등 어려움 속에서도 새 학년을 맞아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공개수업과 함께 진행된 이번 총회는 교육 현장을 공유하고 신뢰 기반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녪학년도 오포교육 안내 및 연수’로 시작됐다. 교무운영부, 교육과정부, 안전생활부 등 각 부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교실제, 성취평가제, 학교폭력 예방, 급식, 정보통신 윤리 등 학교생활 전반과 교육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올해 주요 교육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생성형 AI와 자녀 진로 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들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광남2동 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남2동 새마을 회원 15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수확되는 감자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상‧이장숙 광남2동 새마을회 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전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송정동에 거주를 시작하는 취약계층이 초기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생활필수품을 담은 ‘희망보금자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지원 물품은 화장지, 물티슈,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협의체는 행복식자재마트와 협력해 지원 물품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행복식자재마트 이관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새롭게 송정동에 터를 잡는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56개소를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라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등 취약 우려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빈도 제공 간식류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학교·유치원 급식소는 전반적으로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존식 보관량 부족, 냉장고 정리 미흡 등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는 급식소 위생 점검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소통전담관리원을 활용한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9개소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 해 지원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보호자는 접종 비용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해당 병원에 전화해 남은 백신 수량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2천540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직무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도세 기획 조사 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법인 세무조사 분야에서 전년 대비 275% 증가한 41억 7천200만 원의 세원을 발굴하며 평가그룹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방세 안내와 자진신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