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에 힘쓴다.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년째를 맞아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체험·연수·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체험형 통일교육과 교직원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생 통일교육은 기존 1일형 프로그램에 더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1일형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하며 숙박형은 심화 교육 및 체험, 협력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통일교육주간(5월 넷째주) 전후에는 교육자료 제공과 연계한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해 학교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 프로그램은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려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교원 대상으로는 교과와 범교과 교육과정에 따라 통일교육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원)장·교(원)감은 통일교육 정책 방향에 중심을, 교사는 방학 중 통일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집중적으로 추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영어교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4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3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다지고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위 공직자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의 하나로,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부패 요인을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윤태범 교수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인 ‘청렴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청렴 리더십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한층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부패취약분야 청렴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실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부패 예방․관리로 부패사건 최소화 등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플러스인뉴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4일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 중인 오산시 오색시장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체감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는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500여 개의 상권,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건별 최대 20% 페이백(1일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 원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 지급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현장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통큰세일이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며, 학교 내 교직원의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조사 및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성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예방에서 사안 처리까지 전과정을 다뤘으며 ▲사안 조사의 법적 근거와 주요 쟁점 ▲현장 중심 조사 지원 사례 등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은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적 대응 체계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부담을 덜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상적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과 그날부터 1주간을 기념 기간으로 운영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의 공식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체험 프로그램, 전시, 이벤트 등 6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쓰는 수의사 이학범 작가 초청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Chat(드림 챗): 꿈을 담고, 꿈을 말하다’▲‘도깨비 감투’마술학교 ▲어르신 대상 그림책 원예 프로그램 ‘도서관 속 초록 쉼표, 나의 계절 정원’▲도서 전시 등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로 스마트도서관 이용 아동에게 선착순 선물을 제공하는 ‘도서 뽑GO(고)! 선물 잡GO(고)!’도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 16시까지 2026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교육 협력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활용해 자연·예술·인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실험·사유·탐구를 기반으로 한 경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대표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협력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기도 소재의 문화예술교육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학기중 교육’은 '숲 감수성', '숲 인문학', '숲과 예술' 3개 주제로 운영된다. 주제별 2개 단체 내외를 선발하며, 단체당 800~900만원을 지원한다.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학습–실험–성과’ 구조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개 단체를 선발해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경기상상캠퍼스 10주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오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의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 묘제(墓祭) :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그의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헌다례(獻茶禮) :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바치며 예의를 표하는 의식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 부패와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의 학문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묘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04년 창립한 다산연구소는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에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1836년 2월 22일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양력으로 환산하면 4월 7일이 된다. 2009년 실학박물관이 문을 연 이후에는 실학박물관과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이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부터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을 위한 필수 고려 사항을 상세히 다뤄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수원시 교육에서는 지자체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경기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대응·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면·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에 따른 차별화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반지하주택 등 9개 분야에 대한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시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관리시설을 선정해 실제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확인·조치하는 실행 중심 점검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 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청소년 야영장 등 9개 분야 총 5만4,379개소이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16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경기재난안전지킴이 총 903명을 투입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단기 응급조치와 중장기 정비가 연계되는 단계별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여건상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지원 방안도 병행 검토할 계획이다. 김
(플러스인뉴스)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총 2억 1천만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자율방범대 현장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남부권 32개 경찰서 소속 자율방범대다. 지원 범위는 복장·장비·차량 구입 및 유지보수, 방범초소와 사무실 설치·운영,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위한 홍보비 등 자율방범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율방범대는 27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위원회 심사와 사업 타당성·시급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지원 대상 경찰서는 4월 중 발표 예정이다. 김정연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방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치경찰제의 핵심 가치인 ‘주민 참여형 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