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농촌진흥청은 땅심(지력)이 낮아 토양 개량이 필요한 논에는 언 땅이 녹기 시작하는 3월 중하순부터 규산질비료 등을 투입해 필수 성분을 보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모래질 논(사질답)*, 땅심이 다한 논(노후화답), 간척지 논은 벼가 잘 자라기 힘들고 ‘깨씨무늬병’ 발생·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토양관리를 통해 땅심을 높여줘야 한다. 지난해 전남·북, 충남, 경북 등 주요 벼 주산지에서 확산했던 ‘깨씨무늬병’은 작물 재배 전 토양 물리성 개선, 규산질비료 살포 등 사전 관리로 병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해당 농가는 관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신청하고, 발급받은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토양개량제 사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토양검정 신청부터 비료사용처방서 발급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 3월 초순에는 신청해야 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토양관리 기술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00헥타르(ha) 이상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시군(21개 시군 29,379ha)을 중심으로 기술지원을 강화해 병 발생 최소화에 주력하고
(플러스인뉴스)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의 대표 한인회장들이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임 고상구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포사회 주도 체제’의
(플러스인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주 품목별 수급 동향 점검(서면) 결과, 노지채소는 전년대비 가격이 낮은 수준이며, 시설채소도 기상여건 개선으로 출하량이 회복되면서 상추·청양고추·오이·애호박 등 대부분 품목이 전주 대비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과일류도 대체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나, 사과는 25년산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며 3월 출하의향 감소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 이에 ‘26년도 햇과일 수확 전까지 정부 가용 물량(계약재배 및 지정출하)을 분산 출하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영양제 지원, 재해대응시설 공급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여 ’26년산 사과의 안정적 생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쌀은 재고부족 상황과 시장 수요를 고려하여 15만톤 이내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했다. 오늘까지 물량 신청을 받으며, 3월 중 10만톤이 우선 공급된다. 2차 공급 시기와 물량 등은 추후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확산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대체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자조금과 정부할인지원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행사를 지속하
(플러스인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시종일관 전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4-4-2 대형으로 시작한 경기의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왼쪽부터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은 박태준과 이수빈이 맡았다. 이어 양쪽 날개에 왼쪽 김주찬, 오른쪽 고재현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화제의 맞대결! 치열한 공방 속 전반은 0대 0 양 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김천상무 선수단 올 시즌 가장 꺾고 싶은 상대로 전북을 꼽았고, 승격팀 부천에 일격을 맞은 전북 역시 승리를 원했다. 전반 3분, 전북의 빠른 역습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의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곧이어 김천상무도 반격에 나섰다. 전북의 후방 빌드업을
(플러스인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90개국 1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 670명, 통역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폐회식 지원 △대회 안전 △수송 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교통 통제 △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n
(플러스인뉴스) 창원FC가 2026 시즌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며 K3리그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1,500여 안방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전보를 선사했다. 축제의 서막은 풍성한 이벤트가 열었다. TV,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필수 가전제품 위주의 푸짐한 경품 추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경기장 앞 광장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존은 어린이 팬들로 가득했고, 타투 스티커와 응원 짝짝이를 손에 쥔 시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전에 나섰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 푸드트럭과 함께 치어리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창원축구센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라운드 안에서도 창원FC의 기세는 대단했다. 동계 기간 담금질을 마친 조직력은 실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선수들은 2026년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의 의미를 증명하듯 투혼을 발휘했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응원 짝짝이를 흔들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경기 내내 팽팽하던 흐름은 후반 20분
(플러스인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이 8일 대전에서 2026 K3리그 개막전을 치르며 올 시즌 힘찬 출발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8일 오후 2시 대전에서 열리는 K3리그 개막전에 출전한다. 이날 경기에는 팬클럽 중심으로 구성된 원정 응원단들도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이날 오전 춘천종합체육관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응원단을 환송하면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이번 원정 응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선수단에 힘을 보태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춘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춘천을 ‘축구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한 가운데 원정 응원을 통해 상위리그 진출을 향한 도약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기반으로 춘천시민축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구도시 춘천’ 브랜드 지속 강화에 나선다. 구단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개막 원정경기에 나서게 돼 선수단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개막전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상위리그 진출을 목표로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
(플러스인뉴스) 축구 도시 강릉의 전통을 이어온 시민구단 FC강릉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역 응원단 ‘강남제비 서포터즈’가 선수단을 향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강릉시 강남동 발전협의회와 여러 자생 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강남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성한 지역 응원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FC강릉을 응원하며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응원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우고, 강남동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미경 강남동장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이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경기마다 열띤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 이름으로 출발한 FC강릉의 도약과 지역 축구 활성화에도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플러스인뉴스)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인 7,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인터넷 참가신청이 사이트 오픈 30분만에 마감되는 등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인기 대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회는 30km, 하프, 10km, 5km 코스로 운영됐으며,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축제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먹거리존에도 공연 무대장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로 대회를 풍성하게 했다. 역대 최다 참가에 따라 사전에 경찰과 봉사단체가 철저히 준비하여 교통통제 및 우회로 확보로 교통불편을 최소화했고, 임시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보와 체계적인 셔틀버스 운행으로 참가자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했으며, 운동장 안팎으로 구급차 6대와 구급인원 20명이 대기하고, 전기가스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각 종목별 1위로는 30㎞부문 장년부 장상근(1시간 50분 36초), 청년부 박한솔(1시간 45분 36초),
(플러스인뉴스) 예천군은 8일 예천읍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 대회'를 엘리트 선수 및 군민 마스터즈, 대회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중장거리 엘리트 유망주 발굴과 지역의 마라톤 생활체육 저변 확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호평을 얻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는 중장거리 한국 육상 발전의 산파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군민 마스터즈 대회’도 참가자 모집이 10일 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다. 도효자배 대회는 개인전 △고등부 남자 이영범 선수(배문고, 30분 26초, 대회신기록) · 여자 김효주 선수(충북영동미래고, 34분 42초, 대회신기록) △중등부 남자 성재호 선수(경산중, 16분 04초) · 여자 노희원 선수(서울체중, 17분 05초, 대회신기록)가 1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은 △고등부 남자 배문고 · 여자
(플러스인뉴스) 구미시 인동초등학교(교장 윤병찬)와 현일중학교(교장 신수열) 배구부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종목 경북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구미 학교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구 종목 경북대표 선발전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승팀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인동초등학교와 현일중학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각 남자초등부와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경북대표로 확정됐다. 인동초 배구부는 결승 1·2차전에서 안동 영호초와 경산 하양초를 각각 2대0으로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였던 하양초는 전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3위 팀으로, 강팀을 상대로 인동초의 경쟁력을 확인한 경기였다. 현일중 배구부 역시 결승에서 영천 금호중을 상대로 2대0으로 꺾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경북대표 자격을 확보했다. 특히 현일중은 3년 연속 경북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두 학교 배구부는 오는 5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북
(플러스인뉴스) 구미시청 볼링팀이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와 대구 애니원볼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노혜민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노 선수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용인 볼토피아와 엑스핀볼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백승자 선수와 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정영선 선수는 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됐다. 특히 백승자 선수는 14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2025년 제외)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여자 볼링의 간판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발 결과로 구미시청 볼링팀은 청소년 국가대표 1명,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플러스인뉴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 현장감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