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개 동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자1·2·3동이 함께하는 달빛축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공모사업 미운영에 따른 예산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절감형 축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9월과 10월 주요 행사 일정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검토했으며, 지역 행사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최종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중진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예산 여건 변화로, 규모는 일부 축소되더라도 주민 주도형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3개 동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가 만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2026년 3월 2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만석공원은 일상 속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근린공원으로, 장안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산책로의 보행 품질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개선했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를 강화하며 공정을 추진했다. 특히, 장안구는 2025년 12월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포장재 선정에 앞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자문은 생태환경, 토목시공, 품질관리, 유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는 물론 환경성과 장기 유지관리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천연소재 기반의 친환경 포장재인 코르크 포장을 산책로 주요 구간에 적용하고, 구간 특성에 맞춰 고무칩 포장도 함께 조성했다. 코르크 포장은 걷는 동안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탄성이 있어 보행 피로를 줄이고, 무릎·발목 등 관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표면 특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25일, 장안구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에너지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자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함에 따라 해당 제도를 직원들에게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요일별 정해진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인 차량이 대상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등은 운행할 수 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차량 5부제는 현재 상황이 위기임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정책적 메시지 성격이 강하다”며 “공공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하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