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공무원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역량활용과정 데이터분석 1·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증거기반 정책평가’ 기조를 반영해 율곡연수원이 기획·설계한 실천형 연수로 데이터 전문기관의 실습 환경을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1기(3.5.~3.6.), 2기(3.12.~3.13.)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일 차에는 교육행정 데이터 구조 이해, 분석 프로세스 정립, 파이썬 기초·강화 실습 등 데이터 활용 기반을 다진다. 2일 차에는 라이브러리 활용,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실습, 실제 데이터 기반 분석 프로젝트 수행 등 정책 현안에 적용 가능한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데이터안심구역 실습을 통해 공공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연수생은 데이터 수집·정제·분석·시각화·정책 적용까지 이어지는 행정 의사결정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데이터 활용 능력을 정책 실행 역량으로 확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5일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복관 1층, 9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의정부) 대강당 1층, 1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광교) 대강당,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와 도전! 자율선택급식으로 미래 학교급식을 실현합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 4년간 학교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이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및 추진 방향 안내 ▲유치원‧초등‧중등 운영 사례 및 실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이다. 각급학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영양교사‧영양사, 교직원,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운영한 영양교사와 학교 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급식 여건이 서로 다른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이해를 위해 개발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한국교육개발원(KEDI)을 통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과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사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핵심 성취 수준과 교과 개념을 추출해 쉬운 한국어로 설명한 학습 교재다. 단순 한국어 회화 중심 교재가 아닌 교과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 이해를 함께 지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부 승인 후 나이스(NEIS) 과목 코드에 등재되어 일선 학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교양과목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 수업과 평가가 가능하며 이수 시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에서 운영하는 학습 지원 체계라 의미가 크다. 또한 고교학점제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한 학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교과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도 돕는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공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도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