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관고동 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문화의 거리 3구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의 거리 1·2구간과 연계하여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차 없는 거리 기반의 보행 친화적 환경과 문화·예술·상업 기능이 결합된 특화 공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바닥 정비(1,625㎡) ▲가로 휴게시설 4개소 설치 ▲노후 가로등 9개소 정비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기설비 및 빗물받이 등 지하매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단계별 시공을 통해 공사로 인한 상인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진동·분진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우회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 강화 등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고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
(플러스인뉴스)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3월 23일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를 복하천수변공원으로, 일정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지난 1월 29일부터 9일간 참여 단체와 농업인, 일반 시민 등 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시민 주도형’ 결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설문 결과 대다수 시민은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새로운 장소로의 전환을 원했으며, 이에 따라 평탄한 부지로 대규모 인파 수용에 유리하고 시내권과의 인접성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한 복하천수변공원이 최적의 적임지로 낙점됐다. 개최 시기 역시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관광객 방문 여건이 가장 좋으며, 추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황금빛 들판의 정취를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시민 인지도 또한 높은 시기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장소와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명품 보컬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 앙상블이 우아한 선율을 선사하고,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김수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나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서곡’이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