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요청한 내용만 안내하던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전문가가 사전 상담을 거쳐 회계와 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도는 2020년부터 법무·회계·기술·주택관리 등 8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을 운영했으나 기존에는 단지에서 신청한 분야에 한해 자문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신청한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근로자 처우 개선, 층간소음 및 갈등 관리, 공동체 활성화,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리규약 해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회계·계약 관리, 시설 유지관리, 입주민 간 분쟁 등 공동주택 당사자를 놓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적극 자문한다. 구체적으로 자문 전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이 제출한 점검 항목(체크리스트) 답변 내용을 토대로 협의를 거쳐 전문가들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적극 자문하는 방식이다. 자문 지원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으로 중앙·지역난방 또는 승강기가 있는) 공동주택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등이 경
(플러스인뉴스)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성과로, 하남시의 청소년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청소년활동진흥법'제19조의2에 의거해 전국 청소년수련관·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2025년 평가에는 전국 58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인사 및 조직 ▲시설 안전 및 위생 ▲시설 운영 발전 가능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원도심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어울림 축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보호 캠페인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청소년 가족 캠프 ▲청소년 진로 설계를 돕는 진로콘서트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지역 맞춤형·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 등에서 높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6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제13기)’을 운영한다. 연수는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진다. 연수는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디지털 융합 리더십 ▲실효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기획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한 직무 전문성 고도화 ▲공감과 소통을 잇는 포용적 관계 역량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 5대 중점과제를 핵심 교육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연수생들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천적 연구’와 테크 기업 벤치마킹을 통한‘스마트 워크 체화’과정을 강화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혁신 역량을 길러낼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인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수생들이 데이터의 냉철함과 사람 중심의 따뜻함을 겸비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총 16시간) 초등교사 40명과 중등 수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와 대면 집합 연수(고양, 수원)를 병행해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는 학생의 수학 학습 어려움을 인지적·정의적 측면에서 진단·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원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를 지양하고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활용, 학습 상담 및 코칭 실습, 실제 사례 나눔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후에는 연수 이수자를 중심으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을 구성하고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운영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학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8일 YBM연수원과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과 손병훈 YBM연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 대상 연수, 워크숍, 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 협력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 제공 ▲연수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및 행정 비품 지원 ▲YBM그룹이 주관하는 외국어시험, 국제인증 IT시험, 출강 및 온·오프라인 교육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간·시설 자원을 넘어 연수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환류까지 전 과정에서 연수원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교원 연수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겨울방학 기간에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야간·주말·공휴일까지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교대근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보호자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는 ‘제주 감성 여행’을 주제로 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센터 안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색다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베이비반·키즈반·스터디반 등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돌봄과 놀이, 학습을 균형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교대·야간근무 비중이 높은 맞벌이 가정이 밀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2호점은 부발권역 주거 밀집 지역 인근에 설치할 예정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야간 시간대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오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중 1월과 7월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1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열리며,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약 1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가 희망 기업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하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이 지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2026년도 읍면동 주민참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24일간) 합동설계반을 운영하여 신속집행에 나섰다. 합동설계반은 관내 진입로 및 마을안길, 배수로 등 소규모시설에 대한 총 246건(사업비 124억 원)의 주민참여사업을 대상으로, 3개 조 15명의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한 것이다.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 상호 간의 기술 교류로 직무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설계단가의 표준화를 통해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참여예산이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현장 조사와 병행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설계를 실시했다. 또한 시는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기간 중 자체 설계뿐만 아니라, 대형 공사 현장인 이천∼양평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현장점검 및 견학을 실시하여 신기술 공법, 안전 및 품질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2026년도 개정 건설품셈과 '이천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 건설중장비 및 건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7억 7천만 원을 교부받아 2025년 12월까지 이천‧장호원‧단월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하수처리장 내 작업환경(온도, 산소농도, 가스농도 등)과 현장 근로자 생체정보(심박수, 위치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특히, 고정․이동형 가스검출기 설치와 근로자들의 안전모 트래커(내장칩), 스마트워치의 착용만으로 밀폐공간 유해가스 노출이나 산소 저하, 근로자들의 심박수가 정상범위를 벗어났을 경우를 감지하여 알람이 울리는 등 공공하수처리장 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관리와 시설의 보수 등 실질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작업자들의 사고 예방 및 사고 피해 최소화 등 안전관리의 관제탑 역할은 물론,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총 5명의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의 영예를 안은 어린이는 107호 이예담, 108호 이예준, 109호 안재은, 110호 이우재, 111호 정해인 어린이로, 도서관은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부터는 2022년생 어린이가 새롭게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2020~2022년생 이천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대출증을 지참해 어린이도서관 1층 새싹자료실에서 신청서 작성 후 바로 참여 가능하다. 완독 어린이의 한 보호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에게 책은 공부가 아니라 삶과 연결된 친구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고 가족 모두가 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됐고,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아이가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책을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하는 등 교통 복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시청을 기점으로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하는 생활 밀착형 노선으로, 그동안 토요일에는 차량 1대만 운행돼 배차간격이 90~105분에 달하면서 주민 불편 민원이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토요일 운행 차량을 1대 추가해 총 2대를 운영하고, 배차간격을 40~50분 수준으로 단축한다. 이번 증차를 통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과 주말 생활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마을버스 3대와 시내버스 3대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했으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20만 원의 지원을 시행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 조성에도 힘썼다. 과천시는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 교체·도입하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