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에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이어가며 27일까지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맞춤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채용장려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2026년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수출 경험과 전문인력이 필요한 도내 중소기업에 경험이 풍부한 무역전문가를 통해 해외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발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역전문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출입 업무로 2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로 구성되며 기업의 수출전반 과정을 밀착지원 한다. 특히 참여기업이 자사 업종과 수출 여건에 적합한 무역전문가를 직접 선택해 매칭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높은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기업당 무역전문가 수임료는 월 55만 원이며, 경기도에서 70%인 38만5천 원을 지원하고, 기업에서 16만5천 원을 부담한다. 올해는 수출 중소기업 약 110개사(상반기 55개, 하반기 55개)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을 상반기 4월부터 7월, 하반기 8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증명원, 수출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9월 전라북도 전주에서 40대 여성이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2024년부터 추진됐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 원룸, 고시원 등은 상세주소를 별도로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층·호 정보를 공법상 주소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간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가구의 위치(동·층·호)를 특정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복지 혜택 안내문 등 중요 우편물의 오배송 ▲화재·응급 상황 시 구조대원의 정확한 위치 파악 지연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경기도는 복지 부서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취약 시설인 고시원 등 총 4,005가구를 우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도는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의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