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자원순환과, 지역예술가, 주민단체와 협업해 오이도 내 주요 배출 장소 2곳에 ‘생활쓰레기 배출ㆍ수거 거점’을 설치하고, 1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배출 거점 설치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질적인 운영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거점 시설의 물리적 관리와 쓰레기 수거는 정왕3동 담당 수거업체인 가나환경 환경미화원이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환경미화원들의 관리와 노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거 시스템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이도 내에 거주하는 통장들이 중심이 돼 주 2회 정기 순찰을 진행하며, 불법투기 감시와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쓰레기 배출 장소와 차별화를 꾀했다. 거점 시설과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은 지역예술가 황은숙 작가의 작품과 결합해 예술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배출 공간을 ‘관리 대상 시설’이 아닌 ‘쾌적하고 보기 좋은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가 지난 1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10kg) 55상자와 참기름 40병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에 속한 회원들이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시흥지회로 지정 전달했다. 김태형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는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떡의 맛을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가 종사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가 매년 이용자 수가 늘며 지역 내 대표적인 노동 복지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는 업무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이동노동자(대리운전 종사자ㆍ택배 및 퀵서비스 종사자ㆍ학습지 교사ㆍ보험종사자ㆍ요양보호사 등)에게 휴식권을 보장하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1년 3월부터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3년 4월 3일 쉼터를 서해선 신천역 인근(신천로100 2층)으로 이전했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TV와 안마의자는 물론 컴퓨터, 혈압측정기 등이 비치돼 있어 이동 중 대기 시간이나 짧은 공백 시간에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로,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쉼터에서는 노무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노무 상담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임금, 노동 조건ㆍ기준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노선 확충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이 줄고,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플러스인뉴스) 송정어린이집 이선주 원장은 14일 광주시 송정동에 성금 100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1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선영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바자회 수익금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송정동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기부와 나눔의 움직임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통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중 오포2동 통장협의회 연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월례회의로, 지난해 양벌1통에서 분통된 양벌12통의 신임 통장을 포함해 총 16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협의회장에는 김관영 매산3통장, 부회장에는 이종대 매산4통장, 총무에는 남상진 양벌1통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현안 회의에서는 주민들에게 전달할 주요 시정 홍보 사항과 함께 오포2동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행정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임에 성공한 김관영 협의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덕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3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열고 위원 및 고문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과 고문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공정한 절차를 통해 하지민 위원장과 김상규 부위원장이 선출돼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자치 사업 발굴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핵심 역할로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마을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지민 위원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송정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중심의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은 송정동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주길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신현동은 지난 13일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유아용 도서를 지원하는 ‘아기자기 아기 책 꾸러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서점인 한토이 어린이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기자기 아기 책 꾸러미’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된 이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출생신고를 완료한 신현동 출산 가정 122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환산 금액은 약 780만 원에 달한다. 도서 지원은 출생신고 시 제공되는 도서교환 이용권을 통해 이뤄져 출산 가정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 이용을 유도했다. 지원 가정들로부터는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 구성으로 만족도가 높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책들로 구성돼 있다”는 등 호응이 이어지며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하나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감귤연구회 소속 귤 재배 농가 7곳을 대상으로 겨울전정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귤 재배 전문가를 제주도에서 초빙해 진행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 소득작목으로 도입된 감귤 재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귤은 해거리 발생을 줄이고 수세를 안정화하기 위해 재배 초기 단계에서 정지·전정 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특히 겨울전정은 생육과 수량,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통해 농가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 지역에서 재배되는 감귤은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으로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팔당愛감귤’이라는 지역 공동브랜드로 운영 중인 겨울철 수확 체험 농장 역시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체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감귤 재배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제주도를 방문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자문’ 참여 농가 110곳을 오는 2월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추진한다. 전문자격증 또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상담사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을 도모한다. 자문 대상은 광주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 경영주뿐만 아니라 일반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농가에는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호 물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과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한 방문 접수 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 서류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6만 1천522건에 총 9억 4천982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며 일반음식점, 공장, 통신판매업 등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세액은 동 지역 7천500원에서 4만 5천 원, 읍면 지역 4천500원에서 2만 7천 원이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을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납부 방법은 납세자 편의를 고려해 다양하게 마련됐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 또는 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를 통한 전자 납부,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범 도입 후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은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시가 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의 대출 금리는 4.5%로, 시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 대로 낮아진다. 4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1%, ‘만족’이 6%로 응답자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88%가 대출금 및 이자 지원금을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응답해, 해당 사업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공급과 경영 안정에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1개 의료기관 3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민관 협력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시군 단위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해 지역 중심의 정신응급 대응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기존 1개 의료기관(새샘병원) 3병상 운영에서 2개 의료기관(새샘병원, 아미고병원) 6병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다. 민간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질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연계를 통해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확보한 공공 성격의 병상이다. 특히,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해 지역 내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관내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시는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