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7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관내 카페인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에서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생신 케이크를 후원해 행사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날이 많아 늘 적적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하루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 행정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3월 27일 지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고난도 통합사례 대상 가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적·발달장애가 있는 자녀 2명을 양육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가구는 부채와 대출이자 부담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며, 부부의 장시간 근무로 인해 자녀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상 가구에 대한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안 및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