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29·김포시청)과 권순우(28·국군체육부대)가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7000달러)에서 나란히 8강에 오르며 첫 공식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세계 644위 정현은 23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 179위 클레망 치드크(24·프랑스)를 2-0(7-5, 7-5)으로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정현은 이날 클레망을 맞아 매 경기 듀스까지 가며 팽팽한 경기를 치렀다. 1세트 첫 경기를 내주며 끌려간 정현은 4-5에서 5-5를 만들었고, 브레이크 접전 끝에 6-5로 앞서 나갔다. 12번째 게임 초반 연속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9차례 듀스 끝에 승리를 가져오며 1세트를 7-5로 따냈다. 2세트도 상황은 비슷했다. 5-5에서 11번째 경기를 접전 끝에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고, 12번째 경기에선 일방적으로 앞서나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8강에 올랐다. 정현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작년에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은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에서 공설 동물 장묘시설 운영 계획과 관련해 경기도민의 이용 혜택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동물 장묘시설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공공 인프라임에도, 도민 입장에서는 거리와 비용 부담이 함께 작용하는 시설”이라며 “실제 이용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는 경기도민 10%, 지역 주민 50% 수준의 감면 구조가 계획된 가운데, 김 의원은 “경기도민은 50%, 지역 주민은 100% 수준까지 감면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이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도민 다수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기 운영 단계에서는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유인 구조가 중요하다”며 “초기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체계를 통해 이용률을 높이고 정책 효과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동물 장묘시설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따라 필수적으
(플러스인뉴스) 기획예산처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4월 23일 부산교도소 마약사범 교정시설에 방문하여 마약사범 치료·재활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등 마약류가 국민의 일상에 확산되는 가운데, 마약사범 재범 억제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는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프로그램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일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정부는 현재 마약사범 전담 교정시설 6개소와 중독재활수용동 4개소를 운영 중이며, ’26년에는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전담조직인 마약사범재활과를 4개신설하는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전담 대응체계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특히 부산교도소에는 전국 교정기관 중 최대 규모의 마약사범 중독재활수용동을 운영하여 집중심리치료 및 직업재활 등 수용자 재활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오늘 참석자들은 교정시설의 격리 환경이 안정적인 단약 여건을 형성하는 만큼, 수감 중 집중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효과적인 재범 억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수용자의 회복단계별·약물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및 뇌파·생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2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및 수원서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원서광학교 청소년가든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학생들이 교내 청소년가든에 영산홍 등 교목 3종, 데이지 등 초화류 10종을 직접 심고 가꾸었으며, 수원시는 필요한 자재와 도구를 지원하고 관내 손바닥정원단들과 함께 해당 정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협력하고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오늘 조성한 '수원서광학교 청소년가든'은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수원서광학교는 1962년 3월 개교한 한국농아공민학교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특수학교로써 유치부,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 157명과 교원 103명이 재학 및 재직 중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봄철을 맞아 공원 내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내 수목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정 작업은 최근 기상 여건과 수목 생육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늘어진 가지와 고사·위험 수목을 선별적으로 정비해 강풍 등 기상 요인으로 인한 낙하 위험을 줄이고, 공원 이용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작업은 공원별 여건을 고려해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작업 구간에 대한 안전조치와 안내를 실시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장안구는 관내 공원 67개소 중 보행로, 운동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야를 저해하거나 낙하 우려가 있는 가지를 정비해 이용 안전 확보와 시설물 피해 예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목의 생육 상태를 고려한 범위 내에서 안전 중심의 전정 작업으로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플러스인뉴스)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열띤 경쟁과 함성속에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9년 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홍콩, 호주 등 해외선수단 460여 명을 포함, 14개국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피드(트랙, 로드), 인라인하키, 인라인프리스타일, 아티스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한 스피드 대회는 9개국 1,092명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개최되어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이 여러명 나왔다. 한편, 관심이 집중됐던 스피드 대회 MVP상은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김선엽(전북원스포츠단),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양도이(경북 안동시청)가 수상했다. 양도이(경북 안동시청)는 남원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월락초, 용성중)를 보낸 선수로 고향에서 MVP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판청유(대만)와 네일라 아나키아(인도네시아), 중등부는 이승현(전북 김종열인라인클럽1)과 창슈슈안(대만), 초등부는 청유카이(대만)와 최예윤(부산 슈퍼비클럽
(플러스인뉴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요셉·박다연 조가 남자 일반부 복식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용현 감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지난 2024년 11월 창단 이후 본격적인 대회 출전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이다. 특히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해 첫 전국대회 입상에 이어 올해는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높은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배드민턴팀이 창단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간 호흡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물로, 팀의 조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입증했다. 또, 짧은 기간 동안 연속된 전국대회 성과를 거두는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통해 팀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김용현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한층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
(플러스인뉴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기성 작가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수필·단편소설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4,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수상자는 대국민 검증 등을 거쳐 8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국민통합위원회]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전통 자수와 공예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 124건과 도자기·민속품 등 소장 유물 1,185건을 기증받는 약정식을 개최했다.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자수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장인이다. 기증품은 제작 기법과 재료, 문양과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향후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을 생활문화적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 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증품은 현재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이 정비를 마치는 대로 전시·공개하여, 아름다운 우리 전통 자수와 전통 공예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이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활용해 전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초등학교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국가유산 연계 교육프로그램 '궁(宮)금탐문대'를 운영한다. '궁(宮)금탐문대'는 양 기관이 2025년 5월 체결한 국가유산 연계 역사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어 왔다. 대한제국 황제 고종의 국권 수호를 위한 외교 활동과 자주독립의 노력을 주제로 하여 전시실 관람과 임무 수행 활동, 과학 실험을 결합한 체험형 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대한제국기 외교의 현장이었던 중명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황제 직속 비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비밀 외교 문서를 작성하고, 고종의 친서에 담긴 어새를 ‘화학비사법’으로 암호화한 뒤 해독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대한제국기 외교의 실상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역사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함께 확장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용산구 · 종로구 · 중구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플러스인뉴스) 최근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망자 발생 등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땅꺼짐 사고로 인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공적보험인 시민안전보험과 영조물배상보험의 보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광역지방정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권고했다. 이번 제도개선은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대형 싱크홀 사고 시 공적보험 보장 체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국민권익위에 개선 필요 사항으로 제안함에 따라, 중앙-지방정부 간 협업으로 추진됐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하수도관의 40% 이상이 매설된 지 30년이 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연평균 150여 건의 땅꺼짐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 규모 또한 지난해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같이 대형화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공적보험 체계로는 땅꺼짐 사고로 인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해도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
(플러스인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건강보험료 체납에도 불구하고 3년 넘게 징수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소멸시효가 완성된 체납 건강보험료를 결손처분하고 예금압류를 해제할 것을 시정권고했다. ㄱ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2012년부터 2019년까지의 건강보험료를 2백만 원 이상 체납했는데, 공단으로부터 2021년 7월까지는 매월 독촉고지서를 받다가 2021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납부독촉을 받지 않았다. 이후, 공단은 2025년 3월부터 다시 ㄱ씨에게 다시 매월 독촉고지서를 발송하다가 올해 3월에서야 ㄱ씨의 예금을 압류했다. 이에 ㄱ씨는 건강보험료 체납액과 관련해서는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공단은 2021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 7개월 동안 ㄱ씨에게 건강보험료 납부를 독촉하거나 압류를 하는 등 징수권 소멸시효 중단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시효 제도의 존재 이유는 영속된 사실상태를 존중하고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는 점,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2026)’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 7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보다 참가국이 확대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권역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2021년 한·중·일 3국 정부 협력으로 출범한 이스포츠 정식 국가대항전이다. 그동안 한국은 세 차례 대회를 주최하며 대회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6회를 맞이한 올해는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권역으로 무대를 넓혔다. 또한 각국 선수들은 자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대표 선발 권한을 위임받은 이스포츠협회를 통해 선발된 만큼, 이번 대회는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메달 종목으로 선정된 대전격투 3종(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