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회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문가의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에는 현재 8곳의 서비스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3월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