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시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27일 수원시청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노인복지과장, 한창선 수원시민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창선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라면 등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수원시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통합플랫폼 및 에너지통합관제서비스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을 공유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총괄계획단,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온실가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탄소중립 데이터 수집·정제·저장 기능을 갖춘 ‘통합플랫폼’ 구축, 공공·업무·교육·주거시설의 에너지 데이터를 분석하는 ‘에너지 통합관제 서비스’ 구축 등이다.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감축이행 평가 ▲탄소회계 ▲탄소공간지도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등 6종의 핵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탄소 배출 관리부터 정책 효과 분석까지 가능한 ‘통합 관리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4개 구 보건소장과 의약 단체장,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 지사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 추진 ▲‘2026년 수원 방문의 해’ 홍보 ▲보건의료 현안 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의료 단체·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통합적인 의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 단단하게 다져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과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수원덕산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