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5.부터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철저히 관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발령에 따른 긴급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하여 공공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현재의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승용차 요일제를 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승용차 5부제의 적용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포함되며, 렌터카 등 임대차량도 대상에 해당되고, 월(1, 6번), 화(2, 7번), 수(3, 8번), 목(4, 9번), 금(5, 0번)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3. 25.(수)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내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등)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외증명서'를 발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이행
(플러스인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3월 26일 수원남부소방서와 청소년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칠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119청소년단 운영 ▲ 청소년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소년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 추진 등 청소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안전활동의 출발을 알렸고, 참여 청소년들은 119청소년 단원으로서의 다짐을 나누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플러스인뉴스) 평택시의회는 2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의원발의 조례안 2건 ▲ 집행부 제출안 15건 ▲ 의회운영위원회 발의안 6건, 총 23건 (원안가결 12, 수정가결 5, 제안[발의] 6)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679억 원(약 6.92%)이 증가한 2조 5,963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 심사에 따른 세출예산안 주요 조정내역으로 총 7건에 대해 9,261만 원을 삭감했으며, 일반회계에서 6건에 대해서 총 20억 9,261만 원을 삭감했고, 1건에 대해서 총 20억 원이 증액됐다.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 발언을 통해‘정당(政黨) 현수막! 정당(正當) 한가?’을 주제로 ▲정당과 정치인의 철저한 자성과 책임 있는 변화 필요 ▲위반 현수막에 대해‘무관용 원칙’적용 ▲정당과 지자체 간 초당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평택형 정당 현수막 게시 규정' 즉각 수립을 제안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회복지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파주시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파주시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파주시는 그동안 ▲처우개선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강화 ▲2026년~2028년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추진 ▲건강복지지원비, 상해보험 지원 확대, 청년복지포인트 지원 등 총 19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4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교육은 2023년 첫 시작 이래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총 80회 이상 운영되며 4,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성매매집결지 폐쇄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왔다. 이날 교육은 ▲성매매·성폭력 예방 교육 ▲거점시설 내 전시관 순회 ▲기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의 형성과정과 폐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듣고,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파주시에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와보니 충격적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니 훨씬 몰입되고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이 같은 현실을 주변에도 널리 알리고, 성매매집결지가 하루빨리 폐쇄될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해 9월 말 새롭게 단장한 문산도서관이 6개월 만에 방문객과 도서 대출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며 파주 북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공공도서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인구 4만 8,198명의 문산읍에 위치한 파주 문산도서관은 지난 6개월간 일평균 1,021명의 방문객을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국가도서관 통계조사에서 봉사대상 인구수 5만 명 이하 지역 공공도서관의 일평균 이용자 수 167명의 6배를 훌쩍 넘어서는 놀라운 실적이다. 도서 대출량 실적 또한 이례적인 수준이다. 일평균 대출 권수는 601권, 개관 후 6개월간 누적 대출량은 총 8만 2,346권에 달한다. 이는 비슷한 규모의 공공도서관 평균 대출량(일평균 66권, 같은 기간 누적 대출 9,108권)을 9배를 넘어선다. 단순 계산으로도 6개월간 문산읍 주민 1인당 1.7권의 책을 빌려본 셈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방증한다. 만족도 90.4%… 행정 편의보다 ‘사람’을 택한 공간 혁신 이러한 흥행 돌풍의 비결은 행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광탄면 신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관할 군부대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심의 절차가 지난 20일자로 ‘조건부 동의’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년째 정체되어 있던 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된 미군 반환공여지를 민간 주도로 개발해 경기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파주시의 핵심 과제다. 2020년 6월 지에스(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사업 대상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속해 있어 인허가의 첫 관문인 군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자칫 사업이 장기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특히 지난 1월 국방부가 주관한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간담회에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속한 인허가 협조를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실무 부서 또한 관할 군부대와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치며,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군의 요구를 충족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지속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지난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 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3월 13일 발표평가와 3월 24일 현장 심사를 거쳐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가 선정됐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산업단지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관내 대학과 주요 혁신기관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AI 기술개발부터 실증, 확산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의 산·관·학·연 기관
(플러스인뉴스) 수원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26일 지동시장(지동교) 일원에서 경기도청,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동 결핵검진 차량을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하고, 흉부 엑스선 촬영 결과를 현장에서 판독해 개인별 검사 결과와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또 결핵·감염병 예방 홍보관과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하며 ▲결핵 바로알기 퀴즈 ▲결핵균 현미경 관찰 체험 ▲기침예절·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 ▲결핵·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 ▲혈압·혈당 검사와 체성분 측정 등 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사업장폐기물 지도·점검을 한다. 3월 말까지 2주간 관내 다량배출사업장과 폐기물 처리업체 등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배출,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처리 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보관 상태,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한다. 수원시는 봄철 건설 공사 증가 등으로 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폐기물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며 “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한의사회 나눔봉사단이 올해 11월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 진료 재능기부를한다. 수원특례시와 수원시 한의사회,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는 26일 수원시청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하기로 했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이현수한의원, 삼인당한의원, 손한의원에서 진료한다. 침, 뜸, 물리치료 등 한의과 치료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수원시 한의사회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는 “이용 장애인들이 진료를 받고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이야기한다”며 “지속해서 진료받을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한의사회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21년 나눔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사업, 어르신 건강 지원, 한방 진료·물품 지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
(플러스인뉴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과수공원 가디언즈’ 도시농업 시민봉사단을 운영한다. 과수공원 가디언즈는 시민들이 과수 농작업에 참여하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시민 참여형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과수 농작업 기본 요령을 숙지한 후 올해 12월까지 수원시 과수공원에서 활동한다. 3월 사과 묘목 식재를 시작으로 주요 과수들의 적화·적과, 전정, 봉지 씌우기, 포도알 솎기 등 시기별 농작업과 관리·수확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봉사단 활동으로 계절별 농작업을 경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과수 공원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요양·돌봄 등 68종 서비스를 연계해 개인 상태에 맞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 통합지원 창구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전문 인력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조사하고, 전문기관 종합판정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따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내용을 조정한다.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각각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지원 과정은 ‘조사-판정-계획-연계-모니터링’ 체계로 운영해 서비스 누락 없이 연속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방문진료·방문간호·퇴원 환자 연계 지원 등 보건의료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