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2월부터 12월까지 ‘지구, 한 땀 환경캠페인–오늘의 종이팩이 내일의 숲으로(종이팩 되살림)’를 전개한다. 세척·건조한 우유팩과 멸균팩을 별도로 수거해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순환형 환경캠페인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 활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교육관에 제출하면 된다. 가져온 빈 용기에 교육관 내 리필 공간에서 생활 세제를 채워갈 수 있다. 교육관 홈페이지 참여후기 게시판에 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우유팩과 멸균팩은 특수 재질로 코팅해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우유팩 50㎏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멸균팩 1t을 새활용하면 30년생 나무 12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환경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거 장소는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225)이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재활용 실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신규 4명·재위촉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후에는 2025년 수원페이 추진 성과와 2026년 발행·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수원페이 가맹점 관리·운영기준 개정(안)을 심의했다. 주요 개정 안건은 ‘생활밀접업종(약국·농수산물도매시장) 연 매출 기준 상향’, ‘대규모 점포 내 개별 분양·임대 점포에 대한 제한 해제’ 등이었다.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는 지역화폐 발행·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4월 24일까지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이다. 총 4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구별 1개소를 먼저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고정형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안전용품이다. 설치(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 우편(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선정된 단지는 안전용품 설치